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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9일 장중 2,385.15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최고점을 갱신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9.97포인트(0.42%) 상승한 2381.69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 1조 1151억원 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251억원과 523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KB금융, 삼성전자, SK텔레콤,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우리은행, LG전자, GS건설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우리은행, 롯데쇼핑, 넷마블게임즈, LG디스플레이, LG전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텔레콤, KB금융,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670포인트선에 진입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37포인트(2.33%) 상승한 674.1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1670억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5억과 1097억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누리텔레콤, 메디톡스, 휴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매일홀딩스, 매일유업, 오스템임플란트, 아모텍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실리콘웍스, 컴투스, 카카오도 순매수했고, 매일홀딩스, 매일유업, 보라티알,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 순매도했다. 지난주 증시특징으로 보면 트럼프노믹스 정책기대감이 사라진 가운데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주춤했고, 방어주에 관심이 커지면서 배당주, 내수주, 중소형주 등이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대외변수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문제 즉 브렉시트협상은 이제 시작되는 상황으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요 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이다. 현재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확률을 고려하다면 기준금리 인상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금리인상자체가 아니라 6월 이후 금리인상경로와 자산규모축소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이 어떻게 제시될 것인가의 여부이다. 시장은 영국 총선결과와 미 FOMC 변수 등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은 시장을 관망하거나 일부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개연성도 존재하지만 특검수사 이후 탄핵이 거론되는 시점은 1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발 정치불확실성은 단기조정 요인으로 판단된다. 현재 주식시장의 가장 큰 조정 요인은 6개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확대와 국제유가 추가 하락 여부지만 유가는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을 반영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정보기술, 금융업종 중심의 조정시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6-12 23:02

코스피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기관의 차익시현 매물로 숨고르기장세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6.42포인트(0.70%) 상승한 2371.72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유가증권시장이 주춤하는 동안에는 코스닥시장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며 순환매가 나타났고, 지수는 650포인트선에 육박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2.77포인트(1.98%) 상승한 658.78포인트로 마감했다. 대외적으로 보면 이번주 미국 코미FBI 전 국장이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코미 전 국장은 러시아의 미국대선 개입과 트럼프캠프와의 내통의혹 수사하다 해임됐으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수사 중단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청문회에서 코미 전 국장이 증언으로 사실을 확인해준다면 트럼프 탄핵론이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있는 상황으로 한동안 잠잠했던 미국의 정치불안이 다시 부각되다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인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전환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와 영국 조기총선도 시장의 관심사이다. 유로존 경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양적완화 축소신호를 시장에 보낼 수 있는 상황이다. 유럽중앙은행이 그간 유지했던 저금리 기조에서 변화를 주게 된다면 저금리 기조하에서 진행었던 위험자산선호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회의내용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내적으로 보면 5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을 심의한 뒤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일자리 추경을 통해 청년 실업같은 일자리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혀왔었기에 10조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일자리창출을 통한 소득주도의 성장이라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가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일자리가 늘면 내수시장 회복기대감으로 인해 내수주 강세가 예상된다.반면 5월 수출 증가세 둔화로 수출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5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해 5개월 연속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는 반도체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다른부분에서는 모멘텀이 둔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장기적으로 한국수출은 글로벌경기 회복에 따라 상승국면을 지속한 상황이지만 단기적인 가격급등에 따른 부담요인도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장은 중국의 유동성경색, 국제유가 추가하락 우려,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경기개선세를 훼손할만한 큰 요인이 없다는 점에서 기관들의 대기매수세가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전한 조정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어 조정 시에 기존 주도주에 대한 추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6-05 23:02

코스피 지수는 미국증시 호조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로가 종가기준 2355.30포인트로 마감하며 기록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66.82포인트(2.91%) 상승한 2288.4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06억원과 282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50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대우건설, 현대로보틱스, LG화학,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오리온, 한국전력, 한미약품, 엔씨소프트, 코스맥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롯데케미칼, POSCO, 오리온, LG화학,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대우건설,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KB금융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부진으로 코스피 지수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56포인트(0.55%) 상승한 646.0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95억원과 137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460억원을 순매도를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에스에프에이, 휴젤, 리노공업, 페이스케이, 솔브레인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뷰웍스, 에스엠, 덕산네오룩스, 이에스브이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씨젠, 원익홀딩스, 유진테크, 코오롱생명과학 순매수했고, 휴젤, CJ E&M, CJ 오쇼핑, 메디톡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최근 10거래일 중 8거래일 상승세를 기록했다. 여러 투지지표를 봐도 기술적으로는 단기과열 상태를 보이고 있어 시장은 언제든지 조정이 올 수 있는 국면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여도 하락폭이 작고, 기간도 장중조정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 코스피시장의 수급상황을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주식시장의 매수세력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도 순매수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개인과 개인자금의 펀드를 운용하는 투신과 보험투자자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운용자금이 큰 외국인, 연기금, 금융투자가 순매수로 이어진다면 코스피지수는 추세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자산운용사에서 나왔던 개인펀드 환매도 지수가 2300포인트선을 돌파하면서 급감하는 모습이다. 투신의 순매도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지수는 상대적으로 상승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단기급등으로 조정 가능성이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조정도 소폭의 차익 실현정도로 예상된다. 오펙회의 이후 유가 흐름에 따른 소재, 산업재 업종의 주가연동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기의 개선세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민감업종내에서 순환매가 이어질 것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KB중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5-29 23:02

코스피 지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상으로 FBI 수사중단 압력과 러시아 내통설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제기되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우려가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46포인트(0.11%) 상승한 2288.4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30억원과 13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122억원 순매도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코웨이, 현대차, SK텔레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 넷마블게임즈, 오리온, 엔씨소프트 순매도했다.기관은 현대차, SK,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기아차 순매수했고,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한국전력, SK하이닉스, SK텔레콤 순매도했다.코스닥시장은 외국인 순매수세로 640포인트선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28포인트(0.20%) 하락한 642.4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86억원과 109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773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에스에프에이, CJ E&M, 메디톡스, 셀트리온 순매수했고, 컴투스, AP시스템, GRT, 심텍, 초록뱀 순매도했다.기관은 파라다이스, 원익홀딩스, 코스메카코리아, 쇼박스, 원익IPS 순매수했고, 에스에프에이, CJ E&M, 메디톡스, 뷰웍스, CJ오쇼핑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트럼프 탄핵가능성 이슈로 인한 정치적리스크 확대로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전망된다.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외무장관에 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으로 탄핵법안을 공식 제출하겠다고 나선 상황으로 증시 불안감이 확대되는 모습이였다.여기에 브라질 대통령도 탄핵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처럼 글로벌 정치불확실성은 증시 투자심리를 일정부분 제약해서 추후 사태변화에 따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5일 OPEC 정기총회에 대한 기대감은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과 러시아 장관은 공동성명을 통해 올해 6월말 종료예정인 감산안을 2018년 3월말까지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합의로 인해 일부 산유국의 반발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지만 감산 연장에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적 이슈로 단기적으로 주가변동성이 늘어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 보면 비중 확대 기회로 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다만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근거해 업종과 종목별 옥석을 가리고, 대외적인 정치 리스크를 피해갈 수 있는 LNG발전,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와 그간 소외되었던, 유통, 화장품, 관광,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5-22 23:02

코스피지수가 신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해소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면서 종가기준으로 2296.37포인트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4.78포인트(2.00%) 상승한 2286.0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28억원과 277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8443억원을 순매도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전자, 아모레퍼시픽, 신한지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넷마블게임즈, 삼성전자우, 엔씨소프트, 한국전력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SDI, 한화케미칼 순매수했고,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텔레콤,두산인프라코어 순매도했다.스닥시장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64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8.62포인트(1.36%) 상승한 643.7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50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14억원과 15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셀트리온, 휴젤 순매수했고, 파라다이스, 더블유게임즈, 심텍, 이에스브이, 원익홀딩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파라다이스, 셀트리온, 원익홀딩스, 더블유게임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순매수했고, CJ E&M, 피에스케이, 휴젤, 인바디, 고영 순매도했다. 이번주 증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대감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약으로 10조원 규모 추경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고, 정부도 적극적인 거시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대내외 환경을 고려한다면 국내 수출경기 회복과 내수경기 저점형성에 대한 공감대, 문재인정부의 정책 기대감으로 지수의 2,250포인트선 안착과 추가 상승동력을 비축하는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새 정부의 외교의 시발점으로 중국의 사드 제재완화 및 해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지 주목되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19일에는 이란 대통령선거가 열린다. 하산 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강경파가 당선되면 중동정세가 흔들려 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추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미국과 유럽은 큰 이벤트가 없는 상황이지만 그간 글로벌 증시가 상승랠리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조정은 항시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연준의 6월 금리인상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1분기 실적시즌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지수상승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근거한 업종 및 종목별 옥석 가리기에 집중할 시점로 보여진다. 유통, 화장품, 바이오 업종처럼 1분기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내수업종으로 대응하면서 중소형주의 중장기 저점형성이 어느정도 진행됨에 따라 추후 상승을 기대하면서 신정부 정책수혜와 글로벌 트렌드 변화의 동반수혜가 기대되는 4차 산업혁명 중소형 기술주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5-15 23:02

코스피지수는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주 대비 35.80포인트(1.62%) 상승한 2,241.2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364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34억원과 709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아모레퍼시픽, 삼성전기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POSCO, GS건설, 엔씨소프트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우, 호텔신라, 대한항공,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텔레콤, SK하이닉스, NAVER 순매도했다.코스피 지수는 6년 만의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지만, 코스닥의 상승세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6.87포인트(1.09%) 상승한 635.1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966억원과 53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469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안랩, 서울반도체 순매수했고, 카카오, 셀트리온, 위메이드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카카오, 파라다이스, 원익홀딩스 순매수했고, 디엔에프, 메디톡스, 테스, 동아엘텍 순매도했다. 이번주 대선일정이 있다. 대선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내증시 흐름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여진다. 글로벌 경기가 확장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신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상장 기업들에 대한 실적 전망치가 꾸준하게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 요인이다. 상장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이 44조 20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2~3분기 영업이익도 상향 조정된다면 지수 상승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차익실현 욕구도 커진 점과 미국 연준의 유동성 회수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은 지수의 기간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이번주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와 클리블랜드 연은총재의 연설일정이 있다. 연설에서 금리인상 시기보다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시기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시장은 연준의 만기도래 자산재투자 종료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국내증시는 11일 예정된 옵션만기일은 증시 추가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수가 사상 최상단에 위치해 있어 시장 방향성 판단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단기급등에 따른 시장참여자의 피로와 추가상승에 대한 경계감으로 차익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인다. 5월 미국 FOMC 이후 시중 금리상승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감 커질 것으로 보여 향후 경기확장 국면과 그에 따라 장단기 금리차 확대가 예상되어 민감도가 높은 은행, 증권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5-08 23:02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상승세를 기록하며 2,205.44포인트까지 상승해 역사상 최고치인 2,228.69포인트에 근접한 상황이다. 수급적으로도 외국인투자자들이 6거래일 동안 1조6000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달 증시는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회사채 만기도래에 인한 신용경색 가능성,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이슈로 위기설이 돌았었지만 대우조선해양의 채무재조정안 의결과 한국과 중국이 환율조작국 지정을 피해가면서 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했다.5월 증시는 초반 대통령선거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가 있지만, 미국은 2~3일 FOMC회의가 열린다. 미국은 올해 3월 금리인상을 결정한 이상 곧바로 추가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높진 않은 상황이고, 추가인상 시점이 6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관심있게 볼 것은 FOMC회의 이후인 5일 연준위원들의 발언일정이 잡혀 있다. 피셔 연준부의장,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시카고 연은총재, 보스턴 연은총재가 공개발언할 예정이고, 연준총재들의 공식발언으로 향후 연준의 정책스탠스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같은 날(5일)에는 한중일 재무장관회의가 일본에서 열린다.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완료된 시점에서 열리는 회의로써 사드 관련해 중국정부의 보복문제와 일본의 통화스왑 중단문제가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민감했던 외교와 경제사안들이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는 실적시즌으로 그간 위험변수로 봤던 프랑스대선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에서 상장기업들의 실적개선 기대감과 국내 경제지표의 개선되면서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에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내 수출액은 4월 304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8.4%상승한 상황이고, 소비자심리지수도 4년여만에 큰 폭으로 개선되어 올해 처음으로 100선을 넘어선 상황이다. 9일 대선이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작년 하반기 이후 시장의 악재였던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되고, 신규정책에 따른 경기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선 후보들의 정책을 보면 4차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과 재벌개혁을 통한 경제민주화를 주장하고 있어, 향후 정책 입안으로 국내증시의 재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대선 이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실적개선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저평가로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IT업종과 정책기대감이 예상되는 4차산업 관련 종목들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5-01 23:02

코스피지수는 상장기업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북한 미사일 발사실패, 중국 1분기 GDP성장률 기대치 상회하며 지수상승에 긍정적인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0.16포인트(1.41%) 상승한 2,165.0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7,29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6억원과 6,85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LG전자,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LG이노텍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롯데케미칼,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KB손해보험,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 CJ 순매수했고, 기관은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이마트,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동반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6.72포인트(2.70%) 상승한 634.9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8억원과 43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22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휴젤, 테스, 메디톡스, 디오, APS홀딩스 순매수했고, 카카오, 파라다이스,아프리카TV, CJ E&M 순매도했다.기관은 카카오, 파라다이스, 덕산네오룩스, 원익홀딩스, 유니테스트 순매수했고, 서진시스템, 셀트리온, 서부T&D, 에코프로, 인터플렉스 순매도했다.이번주 주목해야 할 이벤트는 프랑스 대선이다. 프랑스는 23일 대선 1차 투표를 치른 후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음달 7일 1, 2위 후보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현재 극우성향의 르펜과 극좌성향 장 멜랑숑 후보, 중도의 마크롱 후보간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간 프랑스 대선은 극우성향의 르펜의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시장이 안정감을 찾고 있었지만 20일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총격테러로 예측불가한 상황에 있는 모습이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르펜후보에 공개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르펜은 극우성향으로 난민유입 반대와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고 있어 당선 시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어 대선결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내변수로 칼빈슨 항공모함의 국내이동으로 대북 긴장감이 높아지는 점이 부담요인이다. 이번주 중 북한이 6차핵실험을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 확대될 조짐이 보인다.다만 코스피 상장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고, IT업종을 비롯한 경기민감업황 호조에 내수주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은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될 것으로 보여 낙폭과대로 그간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내수주와 코스닥 중소형주 투자심리 개선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관심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4-24 23:02

코스피지수는 북한 도발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반영되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6.85포인트(0.78%) 하락하며 2134.8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보면 기관은 1155억원 순매수세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61억원과 6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모비스,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네이버, 엔씨소프트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한국타이어,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08포인트(2.38%) 하락한 618.2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61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 각각 412억원과 85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AP시스템, CJ E&M, 메디톡스, 모두투어 순매수했고, 카카오, 휴젤, APS홀딩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휴젤 순매수했다. 지수는 대북리스크가 이슈화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장세가 펼쳐졌다. 최근 미국시장이 비교적 조정받은 상황에서 부활절을 맞아 휴장하면서 외국인의 숨고르기 장세로 이어졌다.이번주 증시는 본격적인 실적발표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1분기 기업들의 실적 예상치가 상향된 것으로 보여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주 42조 9000억원에서 43조원로 추가상승한 가운데 LG화학, 한샘, KB손해보험같은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북한발 리스크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프랑스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23일프랑스의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프랑스 대선 후보자의 지지율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경 좌파 후보인 멜랑숑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유럽연합 탈퇴를 공약으로 내세운 멜랑숑이 결선까지 갈지 모른다는 점에서 프렉시트 우려감이 커지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증시에 미중 대북정책, 프랑스대선같이 예측이 어려운 이벤트들로 관망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지속적으로 위험이 확대되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여 종목스타일별로 나누어서 접근하기 보다는 종목별 실적 호전주로 압축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4-17 23:02

코스피지수는 지난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로 하락세를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수는 전주 대비 8.5포인트(0.39%)하락한 2,151.73포은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는 779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31억원과 104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동부하이텍, 우리은행, KT&G,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NAVER, LG생활건강, POSCO 순매도했다. 기관은 동부하이텍, 이마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산업, 동서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LG전자,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14.04포인트(2.26%) 상승한 633.3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2억과 23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31억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인터플렉스, 아이엠텍, 컴투스, 원익IPS 순매수했고, 카카오, APS홀딩스, 바이로메드, 비아트론, 코오롱생명과학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가온미디어, HB테크놀러지, 이녹스, CJ E&M 순매수했고, APS홀딩스, CJ오쇼핑, 골프존유원홀딩스, SKC코오롱PI, 아모텍 순매도했다. 이번주에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와 미국의 시리아 공습 등 대외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상장사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IT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조6,000억원에서 5조원으로 약 40% 상향 조정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에 투자하면서 IT업종 전반의 수요가 늘고 있고, 자연스럽게 국내 IT업종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증시와 상대적으로 비교해봐도 주요국가 증시대비 주가수익률비율은 9.7배 수준으로 선진국뿐만 아니라 신흥국 증시대비 각각 60%와 80%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매리트도 부각될 것으로 보여진다.다만, 환율조작국 지정여부는 국내증시에 부담요인이지만, 미국중국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향후 100일간 무역수지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자는 계획에 합의한 만큼 4월중 환율조작국 지정은 없을 것으로 보여 증시는 한숨 쉬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 추정치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이 주로 IT업종의 실적이기 때문이라는 부담감은 있어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장세가 예상되어,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4-10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