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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 효과로 주가는 187만원까지 상승하며 200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35% 상승한 2076.7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62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92억원과 1986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LG화학, SK텔레콤,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화재, 미래에셋대우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미래에셋대우, 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효성,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개인 매수세는 이어졌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서며 랠리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40% 하락한 634.6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347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972억원과 896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메디톡스, 에스에프에이, 골프존유원홀딩스, 심텍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CJ E&M, 셀트리온, 뷰웍스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뷰웍스, 오스템임플란트, 파라다이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정다운, 세종텔레콤 순매도했다.증시는 반도체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이어가며 지수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이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12거래일 순매수했다. 지난 11일 트럼프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에서 정책관련된 구체적인 플랜을 내놓지 않고 마무리되어 시장은 향후 공약이행 여부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이후 친기업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던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반면 신흥시장은 보호무역강화를 강조했던 트럼프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누그러지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국내기업들의 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20일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커져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취임식을 전후로 트럼프 정부가 기존공약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고, 취임식 이후 의회법안 상정을 앞두고도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정부 정책 기대감에 과열된 미증시가 트럼프취임 이후 단기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 국내 증시에도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조정시 실적호전주에 대한 비중확대와 차익실현을 통한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1-16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 매수세유입과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로 주가는 181만원까지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2% 상승한 2,049.1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681억원과 1,91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192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SK텔레콤, LG전자, LG화학, 효성,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현대위아, 현대산업, 롯데케미칼, 유한양행, LG 순매도했다. 기관은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S-Oil, LG화학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POSCO, 효성,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삼성전자 호실적발표와 1월효과로 8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94% 상승한 643.6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57억원과 4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507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씨젠, 셀트리온, 메디톡스, 지엔코 순매수했고, 바이로메드, 휴젤, 파라다이스, 솔브레인, 이녹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카카오, 휴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AP시스템, 정다운,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잠정영업이익 9조 2000억원으로 발표하며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보통 기업의 4분기실적은 기존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이 발표되는 경향이 컸지만 삼성전자의 호실적으로 다른 기업들의 실적기대감도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금융권도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과 충당금설정 부담이 완화된 상황이고, 원달러환율 상승으로 수출기업들의 환차익이 기대되는 국면이다. 최근 달러강세로 인한 주변국가들의 환율변동성 확대되는 상황이다. 주요 국가들의 경기지표 호전, 미국 인프라투자와 감세정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의 자금유입이 제한적인 이유는 외환시장 변동성확대 우려로 보인다.특히 달러화 강세와 동시에 위안화의 변동성확대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중국 인민은행 외환교역센터는 6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대비 0.92% 내린 달러당 6.8668위안으로 고시했는데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위안화 가치절상이다. 국제핫머니의 자본유출 속도를 억제하면서 외환보유고 소진부담을 완화시키려는 중국 외환당국의 의지로 보인다. 향후 위안화 절상기조가 지속될 경우 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원달러 환율도 불확실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실적시즌때 기업들의 빅베스가 제한적으로 나타난다면 4분기 실적시즌의 분위기는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다만 상승세가 과했던 글로벌 증시는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황으로 국내증시도 단기 환매압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화학, 디스플레이, 철강 등 경기 민감업종의 조정시 비중 확대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1-09 23:02

코스피지수는 연말을 앞두고 거래가 부진한 모습이였다.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배당락일 기관의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약세를 기록하며 지수는 전주 대비 9.44포인트(0.46%)하락한 2,026.46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연초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1월효과기대감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69포인트(1.89%)상승한 631.44포인트로 마감했다.2016년 증시는 지수박스권을 유지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월부터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했지만 거래량, 거래대금이 모두 줄어들며 성과를 내지 못했다.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은 반대행보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작년 대비 3.3% 상승했지만 코스닥지수는 7.5% 하락했다. 증시의 여러이슈들이 있었지만 모멘텀이 부족해 수 년째 박스권흐름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폭발사태에도 불구하고 최고가를 수차례 돌파하며 180만 2,000원으로 한해 상승률이 43%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선전으로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주가상승률은 전기전자 업종이 35%로 가장 높았다.한미약품의 경우 기술수출 호재로 상승했지만 기술수출 해지악재와 늑장공시로 폐장일까지 영향을 미치며 1년만에 시가총액 절반 이상이 하락했다. IPO(기업공개)시장도 주요회사들의 코스피시장 쏠림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6개사가 IPO에 나섰고, 규모는 4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밥캣 같은 국내외 우량기업 상장으로 코스피시장이 시가총액 1300조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2017년 첫해는 최근 외환시장에서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가 10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는 추가적인 변동성이 크지 않다면, 원화약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감내하고도 국내 증시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근거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12월 수출지표도 2개월 연속 개선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17년 한국 수출경기의 플러스전환을 예측하는 신호로 해석가능하며 실제로 수출경기의 플러스전환이 이루어지면, 2017년 실물경기의 하방리스크를 완충작용을 하며 기업의 실적회복세도 지속되고, 경기민감업종 수출대형주도 지속적인 우위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고,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 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전기대비 55.9% 증가로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가격 상승, 수출 출하량 증가, 우호적 환율여건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IT 업종 전반에 낙관적인 전망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5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세계최대 전기전자 제품박람회(CES)에서 스마트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 차세대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선보여 국내증시에서도 관련 종목들의 종목장세가 예상되어,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1-02 23:02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수를 견인하였지만 원달러환율이 1,200원을 돌파하며 불확실성을 키우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6.34포인트(0.31%) 하락한 2,035.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26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67억과 1,18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SDI, LG화학,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이노베이션, 현대산업, SK텔레콤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제철, S-Oil, 삼성물산 순매수했고, 삼성화재, SK이노베이션, 아모레퍼시픽, POSCO, 한국전력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33포인트(0.37%) 하락한 619.7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70억원과 16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82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머티리얼즈, 원익IPS, AP시스템, 에프티이앤이, 테라세미콘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CJ E&M, 휴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CJ E&M, 솔브레인, 카카오, 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DSC인베스트먼트, 에프티이앤이, 퓨전데이타, AP시스템 순매도했다. 글로벌 시장은 미국의 트럼프의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은 주춤했지만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감은 유효한 상황이다. 한국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와 내수성장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에 대한 논의가 증가로 내수 침체 우려감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주는 배당기준일인 27일까지 배당을 받기위해서 매수를 해야 되므로 일정부분 자금유입으로반등가능성은 있지만 반대로 세금을 피하기 위해 단기 매물압력도 충분한 상황이여서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증시는 달러강세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시장상승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포지션이 매수와 매도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모습으로 추가적 강세기대감과 단기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상존하고 있다. 앞으로 달러강세가 지속된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의 환차손의 영향으로 순매도로 돌아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외국인들이 화학, IT, 은행업종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IT업종의 경우 메모리반도체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반도체업종이 수혜를 보고 있고, 디스플레이업종도 글로벌 업체들의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은행업종은 미국금리상승이후 금리의 상승세로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급과 실적 기대감이 있는 업종으로 조정시 비중 확대가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26 23:02

코스피지수는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은 양매수세에 나서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연기금이 순매수를 확대하며 204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7.55포인트(0.87%) 상승한 2042.2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437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51억원과 2279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신한지주,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현대에이치씨엔,엔씨소프트, 현대산업, 한화테크윈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엔씨소프트, 삼성SDI, 현대건설 순매수했고, POSCO,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탄핵안 가결로 정책불확실성에 취약한 중소형주에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국민연금이 대형주위주의 운용기준을 폐지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62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7.73포인트(4.67%) 상승한 622.08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0억원과 84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386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AP시스템, SK머티리얼즈, 테스 순매수했고, CJ E&M, 카카오, 솔브레인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셀트리온 순매수했고, 하나마이크론, 마이크로프랜드,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휴젤 순매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인상 이후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준이 12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상승했고, 점도표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 횟수전망을 3차례로 인상이 예상된 것에 따른 것이다.지난주 국내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제한적인 영향만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국제금리와 증시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쳤던 주체가 과거 미국 중앙은행에서 현재 트럼프 미국대통령 당선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높아지면서 달러인덱스도 강세를 보이며 신흥국 증시에서 외국인자금이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신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달러인덱스상승 영향이 일정부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통화적ㅍ 요인에 따른 유가하락으로 대형주는 배당주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차익실현이 예상되고, 중소형주가 상대적 우위가 예상되어 단기적인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19 23:02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의 신고가행진,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결과 양적완화지, 탁핵으로 인한정치불확실성 해소로 2000포인트선을 회복하며 전주 대비 54.08포인트(2.74%) 상승한 2024.6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67억원과 1조 16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233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현대제철, 엔씨소프트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NAVER, 현대모비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 현대제철, 현대차 순매수했고, 한미약품, 엔씨소프트, POSCO, 대한항공, S-Oil, 만도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7.62포인트(1.29%) 상승한 594.3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8억원과 13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89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테스, 파인디앤씨, 뉴트리바이오텍, 지엔코, 오스템임플란트 순매수했고, 원익IPS, 신라젠, 카카오, CJ E&M, 솔브레인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컴투스, 비에이치, 동진쎄미켐, 원익IPS 순매수했고, 신라젠, 셀트리온, 애니젠, 현성바이탈, 덕산네오룩스, 뉴트리바이오텍 순매도했다.국내증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의 큰 고비를 넘긴 상황이고, 유럽중앙은행의 정책기대감과 중국 11월수출지표 호조, 연기금과 국내주식형 펀드의 저가매수세 유입이 증시상승을 이끄는 모습이였다.우려했었던 이탈리아 국민투표 결과 개헌안은 부결됐으나 일부에서 제기했던 유로존 탈퇴 우려감이 약해지면서 유럽중앙은행의 시장개입 명분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주는 13~14일 미국 FOMC 회의결과에 따라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12월 FOMC에서 연 0.25~0.50% 수준인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앞으로 기준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일정에 대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시장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이탈리아의 국민투표 부결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으로 대외적인 불확실성은 낮아진 상황이지만 FOMC에 대한 경계심리와 지수상승 시 개인투자자들의 펀드환매 증가로 지수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낙폭이 컸던 경기민감주와 중국소비 관련주 반등을 이용해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12 23:02

코스피지수는 미 증시 최고치 경신, OPEC 원유감산 합의, 삼성전자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발표같은 호재성 재료들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85포인트(0.19%) 하락한 1970.6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634억원과 607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771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밥캣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NAVER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화학, 삼성중공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 증시의 기술주의 하락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09포인트(1.86%) 하락한 586.7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6억원과 28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702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뉴트리바이오텍, 에스엠, 에이티아이, AP시스템, 비츠로셀, 코텍, 서울반도체, 심텍을 순매수했고, 휴젤, CJ E&M,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솔브레인, 원익IPS 순매도했다. 기관은 아모텍, 휴젤, 메디톡스, 디오, 케어젠 순매수했고, CJ E&M, 셀트리온, 뉴파워프라즈마, 에이치엔티, 엘앤케이바이오 순매도했다. 지난주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기대감으로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하고, OPEC의 감산합의로 잠시 상승랠리를 보였지만 2일 하락반전되며 지수는 결국 하락세를 기록했다. 4일로 예정된 이탈리아 투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그간 미국대선으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6월 영국의 브렉시트로 흔들렸던 유로존이 이탈리아 투표를 시작으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개헌안을 마련하고 국민투표를 제시한 상황이고, 이는 출구조사와 최종 투표결과가 알려지는 5일부터 아시아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유럽 정치경제 불안으로 유로화 약세가 결국 달러강세로 이어지는 모습이고,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부실은행 자구책마련과 자산건전화 조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8일 유럽중앙은행을 시작으로 각국 통화정책회의가 시작된다. 이탈리아투표 이후인 동시에 미국 12월 기준금리인상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정책방향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고 단기적으로 달러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변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재료가 뒷받침되는 업종과 종목을 중심으로 압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밸류에이션매력을 고려할 때 조정시 저평가된대형주, 가치주로 매수가 유효해 보이고, 연말증시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연기금의 연말자금 집행과 연말배당을 노린 프로그램 매수유입가능성을 고려할 때 지수 1950선 아래에서는 조선, 기계, 화학, 건설, 반도체업종의 비중확대가 유효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05 23:02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상승과 연기금매수로 잠시 상승을 보이기도 했지만 미국기준금리 인상우려와 중국정부의 한류규제이슈로 전주 대비 0.12포인트(0.01%) 하락한 1974.4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65억원과 5097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183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신한지주, 삼성전자, POSCO,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SK, NAVER, LG화학, 코웨이 순매도했다. 기관은 한국항공우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순매수했고, 삼성물산, LG화학, 한화테크윈, 아모레퍼시픽,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중국의 한류규제이슈와 박대통령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미용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특혜문제까지 이여지면서 제약,바이오,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하락하며 전주 대비 22.44포인트(3.62%) 하락한 597.82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만 60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92억원과 54억원을 순매도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홈캐스트, CJ E&M, 이오테크닉스, 카카오, 심텍, 에스엠 순매수했고, 케어젠, 휴젤, 메디톡스, 클리오, 뉴트리바이오텍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카카오, 매일유업, 디오, 서울반도체 순매수했고, CJ E&M, 핸디소프트, 에스엠, AP시스템, 에스티팜 순매도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장은 달러강세와 채권금리급등으로 이어졌다. 현 상태에서 달러강세와 금리 급등세가 다시 안정세를 찾으면 국내증시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내시장이 미국시장과 디커플링이 나오는 이유는 트럼프의 정책공약으로 미국경제가 성장한다 하더라도 국내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과거와 달리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미국은 통화긴축정책으로 다소 높은 기준금리를 유지, 적극적인 인프라투자로 민간 투자를 유도하면서 무역정책으로 특정 국가들이 과도했던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 과정에서 금리를 높게 유지하면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는데 이걸 인프라중심의 민간투자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투자가 증가하면 경제회복이 되지만 달러화 가치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무역적자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호무역주의를 이용해서 특정국가에 고율의 관세를 적용하는 것이 가 매겨질 것이란 전망이다. 앞으로 미국경제가 좋아도 아시아, 신흥국은 혜택을 못 볼 수 있단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한국도 대중국수출이 전체의 25%정도로 무역의존도가 높아 트럼프정책으로 인해 국내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져서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2월 미국 금리상승이 나오기 전까지 박스권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화학, 철강, 기계, 운송, 은행, 보험업종같이 장기이익 개선 기대감이 유효한 업종에 선별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1-28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 매도세와 12월 미국 금리인상부담이 커지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9.85포인트 하락한 1974.58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전주 대비 1.63포인트 하락한 620.26포인트 마감했다. 이번주는 트럼프 미 대통령당선인의 정책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인상이슈로 상승세보다는 횡보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이슈로 외국인 매수세로 전환가능성이 낮아 보여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지난주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경제지표 호전으로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의 12월 금리 인상가능성을 95.4%로 금리상승이 확실 시 보이고, 달러인덱스는 101.48까지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12월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달러인덱스가 심리적 저항대인 100포인트를 돌파하며 국제통화의 캐리트레이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신흥국매수의 강도를 약화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캐리트레이드는 낮은 금리통화로 자금조달해서 고금리국가의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를 의미한다.높아진 원달러 환율로 그간 외국인의 순매도가 진행되었지만, 최근 외국인 순매도의 강도가 약화되고 있고, 미국의 보호무역 가능성에 의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수준의 상승으로 수출주의 채산성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가 상쇄되고 있는 상황이다대외적인 환경과 달리 미국의 연말소비시즌을 앞둔 기대감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월11일 중국 광군제 소비이슈 이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소비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보통 IT업체들은 8~9월경 신제품과 업데이트 제품을 발매하고, 연말 소비시즌할인을 통해 재고를 소진하는 구조를 가자고 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거 연말소비시즌의 수혜주로 의복, 가전, 핸드폰제품이 거론되었지만, 최근 반도체, 디스플레이, 핸드폰세트 업체로 변화하고 있고, 여기에 과거 오프라인 매출이 대부분이였지만, 블랙프라이데이 이전 한주간 온라인 매출이 확대되면서 전기전자 제품의 매출 확대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외국인이 국내증시에서 이탈을 지속하더라도 미국 경기회복 수혜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국채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트럼프가 세금감면하고 재정지출 확대했을 때 경기가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고, 경기민감도가 높은 비철금속가격과 벌크선 운임이 최근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이슈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운송업종과 미국 경기회복 기대로 경기민감 업종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1-21 23:02

코스피지수는 미 대선의 여파로 변동성장세를 보였다. 미 대선 앞두고 2,000포인트선을 넘어섰던 지수는 트럼프후보가 당선되자 장중 1,930포인트대까지 하락을 기록했다 다음날 2,0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41포인트(0.12%) 상승한 1,984.43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조 2,212억원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889억원과 4,14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KB금융, SK하이닉스, S-Oil, 롯데케미칼 순매수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OCI, 기아차, 현대글로비스, 한화케미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 하나금융지주, 이마트,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하이닉스, KB금융,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9일 미 대선결과 영향으로 장중 약7% 급락 큰 폭의 변동성장세를 보였다. 결과가트럼프 공화당후보 쪽으로 기울면서 60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하면서 브렉시트이후 최대의 하락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호조와 트럼프 수혜주로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07포인트(1.81%) 상승한 621.8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94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89억원과 153억원을 순매도 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SK머티리얼즈, 컴투스, 파트론, 에스엠, 코스메카코리아 순매수했고, 태웅, 동국S&C, 클리오, 오가닉티코스메틱, 에코프로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메디톡스, 카카오, 심텍, 클리오, 뉴트리바이오텍 순매수했고, CJ E&M, 컴투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에스와이패널 순매도했다.주식시장이 트럼프당선 여파로 외국인투자자 매매의 영향력으로 트럼프 수혜주와 피해주의 명암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수혜주는 규제 완화로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업종이 미 증시에서 주도주로 부상했고, 국내증시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업종은 트럼프의 재정지출 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지고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경우 실적개선 전망되고, 각종 규제완화, 과감한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제성장률 제고, 민간투자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는 점에서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미 대선 이후 원화약세흐름이 지속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주식을 매수할 메리트가 크게 약해진 상황에서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정책 윤곽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아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보인다. 앞으로 트럼프의 공약 현실화 과정에서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증시도 상승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전망으로 수출 중심의 국내기업들에 부정적 영향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변동성이 확대될 때는 투자비중을 줄이고 변동성이 축소된 후 방향성이 정해지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1-14 23:02

코스피 지수는 정치불안과 미 대선후보인 트럼프 당선가능성 확대, 국제유가의 급락으로 투자심리위축으로 2000포인트선 아래로 떨어지며 전주 대비 37.40포인트(1.85%)하락한 1982.0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19억원과 395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은 8770억원 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KB금융 순매수했고, 삼성물산, 한화테크윈, 아모레퍼시픽, 현대산업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아모레퍼시픽, LG, LG화학, 현대산업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도 국내 정치불안과 주가하락에 따른 투매여파로 610포인트선까지 떨어지며 전주 대비 29.53포인트(4.58%) 하락한 610.8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86억원과 60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15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셀트리온, 카카오, 휴젤, 코오롱생명과학 순매수했고, 오가닉티코스메틱, 인크로스, 로고스바이오, CJ E&M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셀트리온, 코스메카코리아, 원익IPS, 심텍 순매수했고, 카카오, 미투온, CJ E&M, 휴젤 순매도를 기록했다. (4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이번주 증시도 박스권 장세속에서 미국대선과 10일 옵션만기일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의 경우 민주당 클린턴, 공화당 트럼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어들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선결과 힐러리의 승리로 끝날 경우 시장에 반영돼 있는 트럼프 당선리스크가 해소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도 일시적인 반등 국면이 예상되지만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금융시장에 쇼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대선 이후 OPEC 감산합의 문제와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한 여러 악재와 이벤트가 있는 상황에서 증시를 부양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자의 대규모 자금유입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금융시장에서 영국 브렉시트를 경험한 이후 정치이벤트에 대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미국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박빙으로 나타나면서 대선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관망심리 커질 것으로 보이고, 대선결과에 따라 수혜주의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여진다. 힐러리 당선시 수혜업종은 10년내 7배에 가까운 재생에너지 설비를 증설한다는 공약을 제시해 당선된다면 태양광, 풍력, 전기차업종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트럼프 당선시 약품가격을 시장경쟁에 따라 결정되는 정책 추진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증액 압력강화로 미국 우방국의 무기수출 증가 기대감으로 제약바이오, 방위산업업종이 수혜가 예상되고,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국내 대표적인 수출업종인 IT, 자동차, 석유화학업종에 중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1-07 23:02

국내증시는 주초에 금융주의 강세로 상승 출발했다. 25일 중국정부의 관광객수를 전년대비 20%줄이라는 지침을 자국여행사에 통보하면서 연말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방문객 중가둔화 가능성 높아지면서 화장품업종과 면세점종목의 하락세를 보였고, 비선실세로 드러난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따른 파장이 커지면서, 지난 25일 박근혜대통령 대국민사과발표, 26일 최순실 특검도입으로 이어지면서 정국혼란으로 투자자 심리적 불안감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수는 전주 대비 13.58포인트(0.67%) 하락한 2019.4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최순실게이트 여파로 여권 대선주자로 예상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테마주는 하락하고, 야권후보인 문재인테마주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1.60포인트(1.78%)하락한 640.17포인트로 마감했다.시장은 11월 2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일부 연준위원들이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관망심리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10월31에서 11월1일 예정되어 있는 일본의 금정위에서 추가 통화정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월 금정위 이후 시장금리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과거와 달리 통화정책여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완화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는 상황이여, 앞으로 아베정부의 재정정책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표발표일정과 예상치를 보면 개인소득(예상 0.4%), ISM제조업구매자지수(예상 51.6), ISM비제조업구매자지수(예상 56.0), 비농업고용지수(예상 16.9만명)로 고용지표와 제조업지표가 개선되면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의 지지율의 하락세로 그간 우려했던 미국대선 불확실성은 감소하는 분위기이지만,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충격은 바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지수는 2000포인트 초반에서 지지와 양호한 기업실적 바탕으로 단기 반등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코스닥의 경우 연기금의 중소형주에 대한 자금집행이 예정되어 있어 악화된 수급이 다소 해소되며 단기저점 확인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연말을 앞두고 중소형주의 경우 대주주의 요건 강화와 연말 차익실현 욕구로 단기반등 이후 횡보 예상되어 미국 대선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신재생, 인프라 투자업종과, 건자재, OLED업종 같이 이슈가 있는 업종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31 23:02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미국 금리인상과 국제유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이후 드라기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양적완화 연장여부나 규모의 축소를 논의하지 않았지만 정책지원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는 발언이후 경계심리가 확대로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34포인트(0.51%) 상승한 2022.6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8,66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91억원과 539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LG화학, NAVER,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KT&G, 현대모비스, 삼성카드, 한전KPS 순매도했다. 기관은 우리은행, 한화케미칼, POSCO, LG화학 순매수했고, NAVER,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650포인트대까지 밀렸고, 제약 바이오업종의 약세롤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3.15포인트(1.98%)하락한 651.7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79억원과 1,19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876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인바디, 잉글우드랩, 뉴트리바이오텍 순매수했고, 미투온, 메디톡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컴투스, 셀트리온, 드래곤플라이 순매수했고,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에이치시티, CJ E&M 순매도했다. 지수는 상승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대형주중심의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금융업종이 미국의 금리인상가능성, 실적호조 기대감, 배당매리트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25일 국내 3분기 GDP발표가 있다. 글로벌 수요회복 지연으로 한국의 수출부진, 가계 가처분소득 정체와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내수 소비위축으로 GDP 성장률은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출부진과 한진해운 물류대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단종결정, 현대차 파업같은 부정적 요인으로 시장 예상치는 2.4%로 나와있다. 1분기 2.8%, 2분기 3.3%, 한국은행의 3분기 수정전망치인 2.7%를 하회하는 수준이다.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대선 불확실성과 12월 금리인상 가능성확대와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대치구도가 지속되면서 박스권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시즌이 정점에 달한다는 점에서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철강, 건설, 반도체업종 중심의 선별적 종목 대응과 주가하락으로 배당 메리트가 부각되는 종목으로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24 23:02

코스피지수가 갤럭시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여파로 삼성전자가 급락세를 보였고, 옵션만기일을 전후로 외국인투자자들이 7000억원 순매도하며 하락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1.14포인트(1.51%) 하락한 2022.6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029억원과 1962억 순매도했고 기관이 8585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이마트, 한국전력, 한화케미칼, KB금융, 신한지주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항공우주, 엔씨소프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순매도했다.외국인은 LG전자,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현대중공업, POSCO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증시분위기가 대형주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약세흐름을 이어갔고, 지수는 전주 대비 10.98포인트(1.62%) 하락한 664.9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57억원과 47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622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에코프로, 에스티팜, 영인프런티어, 코미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잉글우드랩, CJ E&M, 앤디포스, 미투온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CJ E&M, AP시스템, 뉴트리바이오텍, 메디톡스, 오텍 순매수했고, 미투온, 카카오, 잉글우드랩, 앤디포스, 비아트론 순매도했다. 지난 11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을 선언했고, 오후에 생산중단을 최종 결정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8.04% 하락했고, 관련 부품업체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옵션만기일에 기관을 중심으로 약 5500억원의 매물을 나오면서 지수를 하락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도 원화가 약세흐름을 보이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에 부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원화 약세 시 환율에 민감한 외국인의 특성상 순매도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이고, 종목 수가 감소할 것으로 보여진다. 3분기 국내 기업의 실적 추정치가 삼성전자 발 쇼크로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3분기 국내 기업의 예상영업이익은 35조 6000억원으로 기존전망치인 38조 2000억원 대비 약 7% 하향조정된 상황이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감소분이 하향조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기업들의 예상치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하향조정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보여서 3분기 기업 실적확인 이전까지는 보수적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쉽지 않은 투자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단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연말까지 예정된 미국금리인상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전망이 양호한 업종인 건설, 철강, 조선, 운송업종내에서 단기하락폭이 큰 업종과 종목으로 단기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17 23:02

코스피지수는 사모펀드의 지배구조에 대한 이슈로 삼성그룹주 상승이 지수반등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지만 상승폭은 크지않은 모습이였다. 지배구조기대감과 실적발표에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황이였지만 한미약품이슈 이후 제약바이오업종을 비롯한 성장주들이 약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17포인트(0.50%) 상승한 2053.8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81억원과 2537억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5844억원을 순매도 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물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현대모비스를 순매수했고,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LG화학, 현대차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물산,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현대차,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LG화학, SK텔레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삼성그룹주 전반으로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여파로 하락세를 보였다. 제약, 바이오, 화장품업종의 하락폭이 커지면서 670포인트선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며 전주 대비 5.31포인트(0.78%) 하락한 675.9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06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52억원과 581억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동진쎄미켐, 카카오, AP위성통신, AP시스템 순매수했고, 솔브레인, 메디톡스, 큐리언트, 인트론바이오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카카오, CJ E&M, AP시스템, 뉴트리바이오텍, 메디톡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휴젤, 셀루메드 순매도했다. 7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실적을 시작으로 3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로 인해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7조 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시장은 기업의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받아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적 전망치가 상향조정된 업종은 반도체, 은행, 건설, 철강, 운송업종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시장의 이슈가 되었던 WTI도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선 상황이다. OPEC의 감산결정 이후 9~13일까지 열리는 세계에너지 회의에서 러시아와 원유 감산협상의 결과가 잘 도출된다면 추가적인 유가 상승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의 기정사실화되어 있지만, 금리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9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15만 6000명을 기록해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모습을 보여서 앞으로 FOMC의 대응을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적으로 보면 13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있다. 11월 미국 대선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동결이 유력한 모습이고, 10~15일 한미 연합해상 기동훈련이 실시된다. 그간 북한을 보면 주요 기념일이나 한미간 연합 훈련을 전후해 미사일 발사, 핵실험 같은 도발을 강행했기에 소비재보다는 위험 해지차원에서 방산주와 실적호전 종목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0-10 23:02

코스피지수는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결정회의 이후 추가완화책을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로 인해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전주대비 54.71포인트(2.74%) 상승하며 2,054.07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도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주대비 28.44포인트(4.31%) 상승한 688.59포인트로 마감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코스피지수보다 약세를 보였는데 분위기를 반전한 모습이다. 이번주는 26일 미국 대선후보 1차 TV토론회를 시작으로 미국대선가도 본격화 전망이다. 그간 진행된 여론조사를 보면 우세한 후보없이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결국 이번 1차 TV토론결과는 앞으로 대선 판세를 좌우하는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져서 후보간의 지지율변화로 관련섹터의 움직임도 전개될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보여진다.국내적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7~10월동안 보통주 기준 99만주 자사주 매입계획을 발표했었다. 배터리문제로 갤럭시노트7의 대규모 리콜 여파로 주가 변동성이 컸으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충격을 상당부분 흡수해주는 모습이였다. 수급적으로 지난주까지 자사주매입이 85%정도인 84만주정도 완료된 상황이여서 앞으로 15만주정도의 매수여력이 남아있으나, 절대량감소로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주가부양에 대한 기대감 약화와 대규모 리콜로 1~2조원정도 영업이익 축소가 예상되어 10월 둘째주에 발표될 삼성전자 잠정실적에 대한 경계감도 존재하는 모습이다. 이번달은 글로벌증시를 좌지우지하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이벤트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미국 FOMC회의에서 금리동결결정과 일본중앙은행의 장기금리 0%목표제 변화를 꾀하는 정책기조 변화로 인해 시장이 우려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는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자연스럽게 다음달 발표될 기업실적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번주는 3분기의 마지막주로 기관들의 분기말 윈도우드레싱 효과를 예상되어 지수 박스권상단인 2,060포인선 안착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그간 연기금의 벤치마크와 관련해서 수급적으로 소외되었던 코스닥 중소형주의 분기말 성과를 제고차원에서 종목별 수익률게임 양상이 예상된다. 코스닥중소형주의 경우 기금의 벤치마크전략 수정으로 인해 수급에 대한 부담이 있어, 700포인트선에서 차익 실현과 동시에 비중 축소의 기회로 이용하면서 자동차, 보험, 건설업종 같이 윈도우드레싱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과 실적개선 기대감이 큰 반도체업종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건설·부동산 | 기고 | 2016-09-26 23:02

코스피지수는 미 연준위원의 기준금리 인상지지 발언으로 급락했다가 다음날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였다. 12일 갤럭시노트7 이슈로 삼성전자가 7% 이상 급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고, 북한 5차핵실험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주에서 역대최대규모의 지진도 발생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8.51포인트(1.89%) 하락하며 1,999.3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3억원과 348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551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약세를 이어가면서 시총상위종목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수도 708.12포인트로 연중 최고점을 갱신한 이후 좀처럼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12일에는 652.91포인트를 기록하면서 2달여만에 66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한 모습이다. 수급적으로 보면 기관투자자가 대형주 매수를 늘리면서 2달여기간동안 1조5천억원정도 중소형주를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악재 속에서 추석 연휴로 한숨 돌린 국내 증시가 여전히 높은 변동성국면을 겪을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영향이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이다. 또 ‘갤럭시노트7’ 리콜로 타격을 입은 대장주 삼성전자(005930)의 회복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추석 연휴로 인한 장기간 휴장으로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여파로 변동성 국면이 예상된다. 연휴기간 뉴욕증시도 등락을 반복하며 박스권장세를 이어갔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국제유가 급락이 발목을 잡았고, 소비자물가상승 전환소식에 재차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번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시장충격은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흥국경기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금리인상이 단행된다 하더라도 달러강세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금리가 동결된다면 급락했던 시장의 단기낙폭을 만회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간 수급이 안좋았던 코스닥지수나 중소형주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갤럭시노트7 리콜로 지수 하락을 주도했던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과 프린터 사업부 매각을 발표하며 급락 후 4% 이상 오르며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단기대응 측면에선 대외적 위험을 고려할 때 방위산업, 내구소비재, 지배구조 관련주와 주가 조정이 있었던 배당주에 비중확대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19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로 최고점을 경신하며 2,066포인트선까지 상승했으나 유럽중앙은행 정책실망감과 북한 핵실험에 따른 불안감으로 2,030대로 하락하며 주 초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0.44포인트(0.0 2%) 하락한 2,037.87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56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75억원과 2764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기아차, BGF리테일,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LG화학,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SK텔레콤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현대차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미약품, LG생활건강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로 매수에 나서면서 중소형주가 하락을 기록하는 등 수급의 불균형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92포인트(1.76%) 하락한 664.99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93억원과 3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815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나무가 순매수했고, 자이글, AP시스템, 아이씨디 순매도했다. 기관은 나무가, 메가스터디교육, 아미코젠, 현대공업 순매수했고, 자이글, 셀트리온, 메디톡스, 카카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2070포인트선에 도달한 이후 하향 조정되면 모습이고 레벨업 하기위한 모멘템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서 ECB회의와 북한 핵실험이란 돌발 악재로 힘겨워 하는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은 시장이 기대와 달리 재차 기준금리를 제로로 동결하고 필요하면 자산매입 기간을 확대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시장은 3월 종료예정인 채권매입 기간 연장이나 금리인하 같은 추가부양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 크게 실망했고, 유로존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에 의해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승하는 모습이였다. 북한 핵실험의 영향은 단기간에 그칠 전망이지만 12일, 13일 이틀만 장이 열리는 만큼 관망 심리가 우세할 수 있는 상황에서 2,050포인트 내외의 좁은 박스권 내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간 코스피지수의 상승을 이끈 주도주의 상승탄력 둔화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에 따른 우려감과, 네이버도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주도주가 약화로 전환되면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며 추가적인 상승 시도를 위한 모멘텀 확인과정이 필요하다.보수적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하면서, 주도주에 집중해서 변동성에 노출시키기 보다는 가격조정이 있었던 배당주에 대한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12 23:02

코스피지수는 옐런 연준의장과 피셔 부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시사발언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수급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이 리콜로 이어지며 160만원 아래로 하락했고, 한진해운이 채권단의 추가지원 거부로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폭락한 반면, 한진그룹 계열사 자금지원 리스크 해소로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0.81포인트(0.04%) 상승한 2,038.3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36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59억원과 1225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네이버,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상선, 삼성화재, 삼성SDI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화재,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순매수했고, 삼성전기, 네이버, 삼성SDI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정치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수급 상황이 악화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52포인트(0.52%) 하락한 676.9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66억원과 808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1,32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유진테크, 오스템임플란트, 이오테크닉스 순매수했고, 코디엠, 아이씨디, 셀트리온, 카카오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AP시스템, 셀트리온, 비아트론 순매수했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솔브레인, 원익IPS 순매도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결과 예상치에 미치지 못해 미국 금리정책은 당분간 숨고르기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4~5일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중국정부입장에서 성공적인 회의를 위해 중장기 경제 성장동력의 확보, 보호무역주의 배척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한발 나아가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반대하는 공동 성명서 발표도 논의되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한국입장에서는 THAAD배치로 그간 불편했던 관계에 대한 수의조절과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무역 보복의 투자심리 악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 기대감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G20정상회의 이후 중국의 중추절이 있다는 점에서 그간 하락했던 중국관련 소비주의 투자심리 개선기대와 함께 우려되었던 중국 단체관광객 수치가 견조한 모습이다. 중국소비관련주의 본격적인 주가 움직임은 추석 이후인 9월말에서 10월초 실적이 가시화된다고 볼 때 중국의 중추절 전후 중국의 대응을 확인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앞으로 미국의 연준위원들의 매파적발언을 보면서 9월 FOMC회의 이전까지 지수는 좁은 박스권의 등락이 예상되어 미국 금리정책이슈의 영향력이 크지 않고, G20의 기대감이 있는 중국관련 소비주, 내수주, 바이오업종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9-05 23:02

코스피지수는 한주 내내 약보합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였다. 주 초반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주말로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으로 시장에 미치면서 미국 금리인상과 경기부양책에 대한 관망심리로가 외국인 순매도세로 연결되며 거래량도 줄어들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8.74포인트(0.91%) 하락한 2,037.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4,5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억원과 830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NAVER, 현대중공업, 현대산업, LG유플러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자우, 현대모비스, 삼성화재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순매수했고, NAVER,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CJ CGV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 여파로 대부분의 업종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지수는 전주 대비 15.77포인트(2.27%) 하락하며 680.4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15억원과 27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644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휴젤, 컴투스, 메디톡스, 솔브레인, 유진테크 순매수했고, 카카오, 셀트리온, AP시스템, 코오롱생명과학, 케어젠 순매도했다.기관은 에스티팜, 파트론, 파라다이스, 비아트론, 이녹스 순매수했고, 휴젤, 헝셩그룹, 카카오, 솔브레인, 메디톡스 순매도했다.외국인투자자들은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국내증시에 지속적인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었고, 글로벌 유동성의 미국증시 최고치 갱신으로 자산배분차원에서의 신흥국시장에 순매수가 두드러진 모습이였다. 지난주 외국인 순매도규모는 4900여억원이고, 코스피지수가 그간유지했던 박스권인 1850~2050포인트선의 상단에서 맴도는 상황에서 순매도상황은 긍정적인 신호는 아닌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잭슨홀 미팅에서 옐런의장이 예상보다 강한 어조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인상가능성이 어느때 보다도 높아진 상황이다. 실제로 미국이 9월이나 12월에 금리를 인상한다면 국내증시에 대한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박스권 상단에 있는 코스피지수는 조정의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보인다.9월1일 발표되는 미국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제조업 고용자수, 실업률 수치를 확인하며 실제로 미국금리인상으로 이어지는지 여부와 국내 수출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달 수출실적 개선을 고려하여서 단기적으로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으로 중추절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 수혜를 볼 수 있는 화장품, 패션, 카지노 단기대응이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08-2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