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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바로보기 (433건)

입사지원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은 입사지원 마감일이 되기 전에 미리 접수된 지원서를 검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1,268명을 대상으로 ‘입사서류 검토 시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인사담당자 87.2%가 서류마감일 전에 입사지원서 검토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감일 전 미리 입사서류 검토를 시작하는 이유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꼼꼼하게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란 응답이 36.4%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적합한 인재가 있으면 채용을 더 빨리 진행할 수 있기 때문도 34.3%로 높았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사지원자의 접수 시기로는 △접수 시작 후 2~3일 이내가 35.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접수 기간 중간 지점 정도(16.9%) △마감일 2~3일 전(10.4%) △접수 시작 당일(8.5%) △마감일 당일(1.4%) 순이었으며, 반면 △선호하는 시기가 없다는 인사담당자도 27.4%로 10명 중 3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서류접수 시기가 입사지원자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마감일에 앞서 일찍 접수하는 지원자에 대해서는 △준비성과 부지런한 느낌이 든다(31.1%)거나 △적극적인 인재 같은 느낌이 든다(24.4%)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어 보인다(11.7%)는 호감 가는 이미지가 많았으며, 반면 서류접수를 일찍 한다고 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기진 않는다는 인사담당자도 30.8%를 차지했다. 반면, 서류접수 마감일에 맞춰 지원하는 입사지원자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54.1%가 입사시점이 지원자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고 응답했으며, 이 외에 △급하게 서류를 제출한 느낌이다(11.3%) △입사 의지가 약해 보인다(9.9%) △준비성이 없어 보인다(8.4%) 등의 의견도 있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중 66.7%는 서류접수 마감일 전에 서류 합격자를 결정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1-08 23:02

지방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수도권에 집중된 취업활동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에서 최근 지방구직자 606명을 대상으로 ‘취업소외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지방구직자들에게 ‘구직활동 시 지방에 거주해 소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70.8%의 응답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낀 이유로는(복수응답), ‘인턴, 대외활동이 대부분 수도권에서 진행돼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55.0%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30분도 안 걸리는 면접을 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이동해야 해서(48.5%)’, ‘면접 시간 조정, 교통비 지급 등 지방 구직자를 배려하는 기업이 거의 없어서(32.9%)’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지방 구직자들의 ‘희망 근무 지역’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지방 구직자들이 취업 후 근무하길 원하는 지역 1위에 ‘수도권 지역(37.3%)’이 선정됐다. 이어 경상지역(26.4%)’, ‘충청지역(14.4%)’, ‘지역은 상관없다(9.7%)’ 등의 답변이 있었다. 실제로 지방 구직자들에게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인턴, 대외활동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41.7%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수도권 인턴, 대외활동에 지원한 구직자들 중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43.1%는 해당 전형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합격 후 주거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묻자, ‘인턴, 대외활동 진행 근처 지역에서 자취했다(32.1%)’, ‘거주지역에서 매일 통근했다(31.2%)’, ‘인턴, 대외활동 기간 수도권 지역에서 거주하는 친척, 친구 집에서 생활했다(21.1%)’ 등의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해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구직자들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1-01 23:02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지난해 대비10% 가까이 줄어드는 등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고졸 채용 시장마저 다소 축소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1723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고졸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46.3%) 보다 7.1%P 감소한 39.2%(676개 사)만이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 42.8%, 공기업 41.4%, 중소기업 39.1%, 외국계 기업 30.2% 순이었다. 올해 하반기 고졸 인력 채용 규모는 676개 기업이 총 4,553명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기업 당 평균 6.7명 정도가 예상된다. 채용 시기는 61.4%가 ‘필요 시 수시채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 19.7%, 공채를 통해 채용한다는 기업은 18.9% 순이었다. 고졸 인력 채용 분야로는(복수응답) ‘생산·기술직 분야’가 응답률 35.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판매·서비스직(24.4%)’, ‘영업·영업관리직(20.4%)’, ‘총무·인사직(11.2%)’, ‘회계·재무직(10.8%)’, ‘마케팅·홍보팀(10.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연구·개발직(4.4%)’의 경우는 타 직무분야에 비해 고졸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비중이 가장 낮았다. 이들 고졸 인력들의 초임 연봉 수준으로는 ‘1800만원~2000만원 미만’이 32.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00만원~2200만원 미만(21.9%)’, ‘1800만원 미만(16.9%)’, ‘2200만원~2400만원 미만(13.3%)’ 등의 순이었다. 고졸 인력 채용 시 서류전형 단계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으로는 ‘출결관리 및 학교생활 관련 내용’이 40.8%로 가장 높았으며, 면접전형 단계에서는 ‘인성(38.8%)’과 ‘직무적성(17.3%)’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0-25 23:02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직원들의 잦은 퇴사로 인해 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528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퇴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원들의 잦은 퇴사로 중소기업들이 겪는 가장 대표적인 어려움은 ‘잦은 채용으로 인한 시간 및 비용부담(63.8%, 복수응답)’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조직 분위기 위축(59.3%)’, ‘원활한 업무 진행에 차질(52.7%)’, ‘기존 직원들의 업무량 증가에 따른 업무효율 저하(43.6%)’, ‘기 투입된 교육비용의 손실(22.7%)’, ‘해당 부서의 업무 성과 저하(16.7%)’ 등도 어려움으로 꼽혔다. 다른 회사에 견줘 본인의 회사가 구별될 수 있는 자랑거리, 장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1.6%가 ‘없다’고 답했다. 사실상 직원들의 이탈을 막을 대책이 없는 셈이다. 이 때문에 인사담당자 대부분(94.3%)이 직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직원들의 퇴사를 줄이기 위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대책으로 ‘금전적 보상 확대(67.5%, 복수응답)’를 꼽았으며 ‘복지 강화(57.0%)’, ‘소속감 부여 및 기업문화 형성(45.8%)’, ‘업무 효율 향상(24.9%)’, ‘직무 전문성 강화(24.9%)’, ‘조직 및 개인의 성장 가능성·비전 제시(22.5%)’, ‘업무·노동 강도 축소(19.9%)’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렇듯 절대 다수의 인사담당자가 직원 이탈 방지대책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지만, 실제로 이런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의 57.6%가 ‘자사에 직원의 퇴사를 줄이기 위한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답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0-18 23:02

20∼40대 구직자는 내근직이자 경영지원 분야가 많은 ‘사무직’ 취업을, 50∼60대는 시설관리나 경비, 택배, 재고관리 등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1∼9월 자사사이트를 통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이력서 중 취업 희망 직무를 공개한 210만 건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40대 구직자의 취업희망 직무 1위는 사무보조·문석작성(6.1%), 2위는 사무·총무·법무(5.6%)였다. 3위는 생산·공정·품질관리(4.4%)였지만 이후 경리·회계·결산(4.3%), 기획·전략·경영(4.2%), 마케팅·광고(4.1%), 인사·노무·교육(3.2%) 순으로 많아, 경영지원이나 재무 혹은 인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50∼60대 구직자들은 시설·빌딩·안전 등 직무가 7.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생산·제조·설비·조립(6.5%)이나 생산·공정·품질관리(6.1%) 등 제조 관련 직무로 희망하는 구직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보안·경비·경호(5.1%)나 배송·운전·택배(4.8%), 유통·물류·재고(3.9%) 분야 역시 많았지만 기획·전략·경영(5.0%), 사무·총무·법무(3.7%) 등 사무직 취업을 희망자는 적은 편이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올해는 특히 50대 이상 구직자의 이력서가 크게 늘었다. 잡코리아 구직자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50∼60대 구직자의 이력서는 전년보다 3.7%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올해는 9월까지 이미 25.4%나 증가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0-11 23:02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이 채용 과정에서 한글 맞춤법이 잘못된 자기소개서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한글날(10월9일)을 앞두고 기업 인사담당자 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92.0%가 ‘자기소개서에 한글맞춤법이 틀리는 경우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유형(복수응답) 중에는 오탈자(51.6%)와 띄어쓰기(48.4%)가 가장 많았다. 이어 어법이나 어순(34.7%)을 틀리는 경우나 높임말 사용(18.3%)을 잘못한 경우도 많았다. 외래어 표기나 신조어·은어 사용 등도 있었다.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구직자들이 가장 자주 틀리는 맞춤법은 ‘돼 / 되’(34.2%)였다. 그 다음으로는 ‘로서 / 로써’(24.7%), ‘몇 일 / 며칠’(21.0%), ‘역할 / 역활’(20.1%)등의 순이었다. 한글 맞춤법은 취업 당락을 좌우하기도 했다. 인사담당자 중 43.3%는 ‘지원자의 서류전형 평가 결과가 합격 수준으로 높아 보여도 한글 맞춤법 등 국어실력이 부족해 보이면 탈락 시킨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은 자기소개서를 볼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복수응답)할까. ‘지원자의 직무경험의 일관성’이 47.1%로 1위로 꼽혔다. 최근 인턴십이나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등 학창시절에 쌓은 다양한 사회경험이 일관성이 있는지를 살피는 인사담당자가 많은 것이다. 이어 ‘회사의 인재상에 적합한 인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34.0%, ‘왜 이 회사에 입사하려고 하는지’ 29.8%, ‘바른생활 태도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추고 있는지’ 29.0% 등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은 ‘능력과 경험을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쓴 자기소개서’(55.5%)를 선호했다. 반면 ‘문장이 진부하고 베낀 듯 한 자기소개서’(44.1%)를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다. 특히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71.0%)은 ‘지원 기업명이 틀린 경우는 무조건 탈락 시킨다’고 답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10-04 23:02

9월이 시작되자 각 대기업의 공채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하반기 공채의 특징은 바로 스펙 중심이 아닌 실무중심의 인재 선발이 화두가 되었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올해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도 작년대비 10%가량 줄어들면서 청년 취업난이 한층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라북도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은 지역 내 구인난 해소를 위한 하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 9월 22일 군산 GRAND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이번 주 목요일 2탄 완주 GRAND취업박람회가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총 30개 도내 대기업 및 강소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 입장에서 인사담당자를 대면을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이 동시에 이뤄지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입사지원이 보편화된 지금 내가 지원한 입사지원서가 인사담당자에게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박람회에 참여한다면 이러한 불신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3탄은 10월 18일 정읍 실내체육관에서 정읍 GRAND 취업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고, 마지막으로 11월 2일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익산 GRAND취업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워하는 구직자는 먼저 박람회 홈페이지(http;open.jobkorea.co.kr)를 통해 현장 참여기업을 확인 한 후 기업에 맞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9-27 23:02

구직자들이 취업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정보는 연봉이 아닌 복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정규직 및 아르바이트 구직자 29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결정하기 전에 가장 알고 싶은 정보를 꼽게 한 결과 ‘연봉 및 급여 수준(48.3%)’을 10%P 이상의 격차로 따돌리고 ‘복지혜택 및 복리후생(59.0%)’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조직문화 및 분위기(47.3%)’, ‘직원 만족도, 기 근무자들의 평가(44.5%)’, ‘이직률 및 재직기간(17.7%)’ 등 전반적인 근무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합격자 스펙(19.6%)’과 ‘채용전형별 준비 요건(14.1%)’ 등의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가 궁금하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구직자들은 기업들이 제공하는 채용정보가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정규직 구직자의 73.6%, 알바 구직자의 66.8%는 ‘기업들의 채용정보가 충분할 정도로 구체적이지는 않다’고 답했다. 한편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최종 합격 후 입사한 회사에 ‘실망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알바 구직자(60.0%)보다 정규직 구직자(75.8%)에서 높게 나타났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업무 인수인계 받으면서 처음으로 실망했다’는 응답이 37.6%로 가장 많았다. 구직자들이 회사에 실망스럽다고 느꼈던 이유를 물은 결과 ‘예상과는 다른 근무환경(64.0%)’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어떻게 버티나 싶은 근무강도(32.6%)’가, 3위는 ‘공고 및 약속과는 다른 직무·업무 배치(31.9%)’, 4위는 ‘받고 보니 형편 없었던 급여(30.1%)’가 각각 차지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9-20 23:02

대기업 자기소개서 질문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직 구직자들은 지원동기를 어떻게 작성할지 우선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자기소개서 질문들이 구체적으로 기술하도록 제시하고 있는 것이 추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자사사이트 신입공채 서비스에 등록된 대기업 자기소개서 질문 117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자기소개서 질문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으로 27.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성장과정이나 가족관계 등 가정환경’에 대한 질문(25.1%)이 많았고, 이어 ‘인성이나 생활신조, 신념(12.7%)’을 묻는 질문이 많았다. 이외에는 ‘자기PR 등 자기소개(10.5%)’, ‘성격의 장단점이나 적성, 흥미분야(8.8%)’, ‘갈등 극복이나 문제해결 과정(4.1%)’, ‘학교생활 등 단체생활(3.6%)’, ‘입사 후 포부나 기여도(3.5%)’ 순으로 많았다.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는 회사에 대한 평소의 관심을 드러내고 입사의지를 강조해야 하며, 아울러 지원하는 기업의 최근 이슈 등을 지원자 개인의 가치관이나 직업관과 연결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성장과정이나 성격의 장단점은 개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9-13 23:02

올해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 지원자의 직무역량 평가가 강화되고, 지원분야의 실무경험자를 우대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될 조짐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523명에게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 어떤 점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절반이 ‘직무역량 평가가 강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인턴이나 비정규직 근무 등을 통한 지원 분야의 실무경험(32.5%)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이외에는 인성평가를 위해 인적성검사를 운영하는 기업의 증가가 예상된다(30.0%)거나 심층면접 등 면접의 강화(29.8%)와 인턴십을 통한 신입사원 채용이 확대될 것(26.6%)으로 예상하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았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0.8%가, 중견기업(54.1%)과 중소기업(50.9%) 인사담당자 중에도 과반수 이상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 직무역량 평가가 강화될 것이라 답했다. 이어 대기업(45.1%)과 중견기업(30.6%) 인사담당자는 심층면접 등 면접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지원분야 실무경험을 우대(35.4%)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아, 기업간 차이를 보였다. 업종별로도 다소 차이를 보였다. 기계철강, 조선중공업, 석유화학, 제조, 건설, 자동차 등 제조업계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직무역량 평가 강화(50.3%) 다음으로 지원자들의 지원분야 실무경험(37.6%)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업계의 인사담당자들도 직무역량 평가 강화(57.1%)에 이어 지원분야의 실무경험(31.4%)을 높이 평가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으나, 근소한 차이로 심층면접 등 면접이 강화될 것(30.5%)이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들도 많았다. 금융, 식음료외식, 유통무역 업계 인사담당자들은 직무역량 평가 강화(55.3%)에 이어 심층면접 등 면접이 강화될 것(36.6%)이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9-06 23:02

지금 현재 직장인들은 1년 차에 이직경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350명을 대상으로 이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80.6%가 이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력 연차별로는 △1년 차 미만 직장인들의 경우 54.0%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또 △1년 이상~2년 차 미만 73.6% △2년 이상~3년 차 미만 84.2% △3년 이상~5년 차 미만 88.2% △5년 이상~7년 차 미만 92.7% 등의 순으로 직장 경력이 올라감에 따라 이직경험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이 85.7%로 여성 직장인 77.7%에 비해 이직을 시도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첫 이직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는 △첫 직장 입사 후 1년 차 정도라고 답한 비율이 31.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첫 직장 입사 후 2년 차 정도도 22.0%로 많았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중에서는 이직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26.5%로 타 기업들에 비해 높았으나, 첫 이직 시기를 입사 6개월이 되기 전에 빠르게 시도한 직장인들도 30.6%로 높았다.이에 비해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는 경력 1년 차(31.5%) 때 첫 이직을 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반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첫 직장이라는 응답은 16.5%로 낮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노동·노사 | 기고 | 2016-08-30 23:02

하반기에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이 10개사 중 3곳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 rea.co.kr)가 최근 종업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 기업 416개사 중 하반기에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는 기업이 34.1%로 10곳 중 3곳 정도에 그쳤다. 26.7%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고, 39.1%는 ‘하반기 채용 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미정인 기업이 하반기 신입직 채용을 진행하게 되면 최대 73.2% (34.1%+39.1%)의 중소기업이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게 되나, 경기변화에 민감한 중소기업의 특성상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대졸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직무 중에는 ‘영업직’이 응답률 44.1%로 가장 많았고, ‘생산현장직’이 응답률 42.7%로 뒤이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영업관리직 (30.8%) △연구개발직 (24.5%) △마케팅직 (23.1%) 순으로 신입직을 채용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에서는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 경험자’과 ‘전공자’를 가장 우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우대하는 요인’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무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자를 우대한다’고 답한 기업이 49.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채용하는 직무 분야의 전공자를 우대’하는 기업이 응답률 48.0%로 다음으로 많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23 23:02

세대가 바뀔수록 취업공부 장소 또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취업공부를 위해서 도서관이 주를 이뤘다면 지금 취업준비생은 도서관보다는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취준생이 많았졌다. 일명 ‘카공족’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563명을 대상으로 ‘카공족’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취업준비, 공부를 할 때 선호하는 장소가 있는지’ 물었더니, 85.3%의 응답자들이 ‘선호하는 장소가 있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장소가 있다고 답한 대학생들에게 ‘어느 장소를 선호하는지’ 묻자(복수응답), ‘카페’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2.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페에서 취업준비, 공부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77.4%의 대학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처럼 대학생들이 취업준비, 공부 장소로 카페를 선호하는 가운데,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스스로를 카페에서 공부하는 학생 또는 그런 무리를 일컫는 ‘카공족’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대학생들에게 ‘스스로를 카공족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41.0%의 대학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도, 57.4%의 대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는 활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도서관, 학교처럼 답답하지 않아 마음이 편해서(46.1%)’, ‘적당한 소음이 있어 집중이 잘되기 때문에(40.6%)’, ‘공부를 하며 간식, 음료 등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39.3%)’ 등이 있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16 23:02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나이도 취업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쟁에서는 한 살이라도 어린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 구직자들 대부분의 생각이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구직자 16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구직자의 나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구직자의 74.4%가 ‘나이가 취업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응답은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응답군에서 70% 이상의 응답을 얻었다.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남녀 모두에게 경쟁력이 된다’를 선택한 응답이 61.6%로 가장 많았다. ‘남자에게 더 경쟁력이 된다’는 응답은 31.8%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남녀 모두에게(45.7%)’를 꼽는 응답보다 ‘여자에게 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48.2%)’를 꼽는 응답이 소폭 더 많았다. 구직자들에게 구직활동 중 나이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묻자 66.3%가 ‘있다’고 답했다. 응답군별로 살펴보면 40대 구직자의 95.9%, 30대 구직자의 95.8%가 ‘나이가 발목을 잡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20대에서도 59.9%가 같은 경험을 해봤다고 답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09 23:02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중년 여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수요는 늘고 있으나, 정규직 취업이 힘든 현실 탓에 ‘알바’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력단절여성들이 대거 알바 구직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최근 4년간 ‘알바’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상 중년층 숫자가 약 2만9000명에서 지난해 6만400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알바 구직자 대부분이 여전히 20대(81.3%)와 30대(9.4%)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다수 젊은층이 대부분을 차지 하지만 중년층 구직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그 비중도 2012년 8%에서 지난해 9.3%로 확대됐다. 특히 40대 이상 ‘알바생’들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알바 구직자를 연령대·성별로 나눠보면 20대(56.9%)와 30대(56.3%)는 여성이 절반을 약간 넘는 수준이지만 40대의 경우 여성 비율이 73%에 달했다. 50대 이상 중·장년층 역시 여성이 68%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는 최근 장기간에 걸쳐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인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중년 여성들이 알바 구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8-02 23:02

대학생들은 IT첨단기술의 발전으로 10년 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유망직업으로 손꼽힐 것으로 예상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남녀 대학생 125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뽑은 10년 후 유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학생들에게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인 2026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을 직업은 무엇인지’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응답률 3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사, 간호사 등 의학계 직업’이 유망할 것이란 응답자가 25.1%로 다음으로 높았고,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2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빅데이터 관리자(16.8%) △헬스케어 코디네이터(13.5%) △디지털 큐레이터(콘텐츠 제작 등_11.5%) 순으로 유망직업으로 손꼽힐 것이라 예상했다. 대학생들이 이들 직업을 10년 후 유망직업으로 꼽은 이유는 빠르게 변하는 IT첨단기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고령화 사회의 특성 등을 고려한 까닭으로 풀이된다. 대학생들에게 ‘미래 유망직업의 등장은 무엇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까?’ 질문한 결과, ‘IT첨단기술 발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5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1인 가구나 맞벌이의 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9.1%로 높았고, ‘고령화 사회’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도 응답률 44.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이외에는 ‘친환경 산업의 발전(17.3%)’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26 23:02

지금 가장 핫한 일은 바로 아르바이트다.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 기간 중이어서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의 경우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의 표적이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17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둔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들의 16.6%가 최저시급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성인남녀 793명을 대상으로 한 ‘아르바이트 수입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임금 수준으로 살펴보면 응답자의 16.6%가 법정최저시급인 6030원보다 낮은 시급을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5명중 1명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30원~7000원 미만 정도를 받고 있다는 응답이 52.6%로 가장 많았고 △7000원~8000원 미만(16.4%) △1만원 이상(5.8%) △8000원~9000원 미만(5.7%) 등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월평균 아르바이트 소득으로는 △20대 70만2000원 △30대 87만3000원 △40대 이상 66만2000원 가량을 버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아르바이트 시급에 대한 만족도로는 △보통이다(42.0%) △불만족(25.7%) △만족(15.3%) △매우 불만족(12.6%)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생활비 충당을 위해서란 응답이 56.7%로 가장 높았다. 용돈 마련을 위해 한다는 응답도 21.9%로 나타나 대부분 경제생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19 23:02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10명 중 약 8명의 연봉이 올해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 bkorea.co.kr)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1328명을 대상으로 ‘올해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했다. ‘올해 연봉이 인상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6.0%가 ‘동결됐다’고 답했다. ‘인상됐다’는 응답자는 20.1%에 그쳤고, ‘하락했다 ‘는 응답자도 3.9% 있었다. 올해 연봉이 동결됐다는 답변은 사원급(82.8%) 직장인 중에서 가장 많았고 뒤 이어 대리급(66.5%), 과장급(64.4%), 차부장급(65.7%) 등의 순이었다. 중소기업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직급별로 약 770만원의 차이가 있었고. 경력연차는 약 3.2년의 차이가 있었다. 사원급 직장인들의 연봉은 평균 241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2.9년차, 대리급 직장인의 연봉은 평균 3,13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6.1년차로 집계됐다. 과장급 직장인들의 연봉은 평균 4,05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9.9년차로 집계됐으며, 대리급보다 연봉은 평균 923만원 많고, 경력연차는 3.8년 높았다. 차·부장급 직장인의 연봉은 평균 4710만원에 경력연차는 평균 12.7년차로 집계됐으며, 과장급보다 연봉은 평균 659만원 많고, 경력연차는 2.8년 높았다. 이들의 연봉 만족도는 낮았다. ‘올해 연봉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만족한다’는 직장인은 11.3%에 그쳤고, ‘불만족한다’는 직장인이 56.3%로 과반수였다. 이밖에 ‘보통’이라는 응답은 32.4%였다.연봉에 만족하지 못해 이직을 생각한다는 직장인도 10명 중 6명(63.2%)에 달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리급(65.8%)에서 가장 많았고 과장급(63.3%), 사원급(62.5%), 차·부장급(54.3%) 등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12 23:02

특정 시즌이 되면 인기가 높아지는 아르바이트가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알바몬이 시즌별 인기를 반영해 월별 알바 구직 포인트를 짚었다. 먼저 7월은 바캉스 알바가 대세다. 찜통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주요 리조트와 수영장,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여름 시즌 알바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캐리비안베이 등 일부 업체에서는 자체 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 기회도 주어지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8월 열대야엔 심야알바가 좋다. 열대야를 피해 밖으로 나오는 고객들을 겨냥해 영화관, 대형 쇼핑몰 및 유통가에서는 열대야 기간 연장 운영이 심심찮게 이뤄진다. 또 24시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심야 콜센터, PC방이나 커피숍, 편의점 등도 심야알바를 하기에 좋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경우 주간에 비해 급여가 높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손님이 적다는 점이 매력이다. 9월은 아르바이트의 대전환기다.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에 나섰던 대학생들이 학업에 복귀하면서 대규모 알바생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이때는 미처 구하지 못했던 이른바 ‘꿀알바’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추석을 앞두고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채용하는 추석 단기 알바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이외에도 10월에는 미리 스키장 알바를 구하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구직에 나서면 이미 늦고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이 스키 알바를 구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11월엔 판매·판촉 단기 알바가 넘쳐나며, 12월 첫 주에는 대학생 관공서 알바 채용이, 중순부터는 성탄절, 연말연시 알바가 모집된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7-05 23:02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많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했는데 아르바이트생들이 일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관념’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18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알바생의 90.4%가 ‘알바를 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알바를 통해 얻은 것 1위는 ‘돈의 소중함, 경제관념을 배운 것(72.6%, 복수응답)’이 차지했다. 이어 알바생 50.5%는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얻었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부모님의 노고와 감사(39.5%), ‘사교성(29.9%)’, ‘시간관념(29.4%)’을 배울 수 있었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적성 및 진로’, ‘부모의 신뢰’, ‘체력’, ‘인내심’, ‘애인’ 등을 얻었다고 답했다. 반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잃은 것이 있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알바생 82.3%가 ‘알바를 하면서 잃은 것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은 알바를 통해 잃은 것 1위로 ‘여가시간, 취미생활’을 꼽았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71.2%가 택한 것으로 2위를 차지한 ‘체력, 건강(36.7%)’ 보다 약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바생들이 알바로 잃은 것은 ‘학점(35.3%)’, ‘참을성(22.2%)’이 각각 꼽혔다. 그밖에 의견으로는 ‘피부, 몸매(19.5%)’, ‘애인, 친구 등 대인관계(12.4%)’, ‘자존감, 자신감(11.1%)’ 등을 잃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경제일반 | 기고 | 2016-06-2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