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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반도체우량주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고, 기관은 물량을 받아주며 소폭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9.20포인트(0.45%)상승한 2,075.0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05억원과 277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4979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SDI, LG전자, LG유플러스, SK텔레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한국전력, 고려아연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NAVER, LG전자, 삼성전자 순매수했고,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엔씨소프트,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와 기관 매도로 보합상태를 보였으나 소폭 상승했다.지수는 전주 대비 1.37포인트(0.22%) 상승한 610.58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27억원과 43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703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카카오, 에스에프에이,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비아트론, 삼천당제약, SG&G, 이오테크닉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GS홈쇼핑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CJ E&M, 원익IPS 순매도했다. 이번주 증시는 트럼프정부의 조세개혁과 인프라투자 확대 재정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집중될 전망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대통령의 후보시절부터 공약한 환율, 교역, 에너지, 이민자, 금융정책은 행정명령으로 서명을 했고, 9일 획기적인 세제개편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기에 향후 시장은 트럼프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 확대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4~15일 옐런 연준의장의 의회 반기통화정책보고가 예정돼 있다.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기존의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3차례로 예상되는 금리인상 속도나 시기 등에 대한 시그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주요기업의 실적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IBK기업은행, 한국가스공사, 15일 삼성화재, 코웨이, KTH, 16일 강원랜드, 17일 삼성생명, 한전KPS의 실적 발표 예정이다. 현재 주식시장에 강력한 변수가 트럼프 지지율인데 감세카드가 반전의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트럼프 지지율이 높아질 경우 금리와 기대 인플레이션율 반등하여 국내증시의 경기민감 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 트럼프의 당선 이후 긍정적인 부분만을 반영했던 미국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며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으로 정책의 기대감과 실제간의 괴리 축소 과정은 필연적으로 보여진다. 다만, 트럼프의 기대감을 제외하더라도, 글로벌 제조업경기가 턴어라운드중이며, 3월 중국의 양회에서 공급개혁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서 지수조정은 매수 기회로 민감업종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2-13 23:02

코스피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반이민정책 발표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43포인트(0.50%) 하락한 2,073.1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36억원과 64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하나금융지주,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LG화학, 한국한공우주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LG전자, 한국타이어, SK, 삼성SDI, 현대건설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현대차, LG디스플레이, 현대위아, 기아차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개인투자자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테마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4주 연속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7.60포인트(1.23%) 하락한 616.8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36억원과 64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172억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리노공업, CJ E&M,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SKC코오롱PI, 바이로메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카카오, 파라다이스, 뷰웍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기관은 휴젤, CJ오쇼핑, 주성엔지니어링, 메디톡스, 일진파워, GS홈쇼핑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리노공업,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비아트론, 솔브레인 순매도했다국내증시는 트럼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트럼프 대통령이 2018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다. 그간 행정명령을 통한 행정부중심으로 정책을 펼쳐왔지만 예산안 제출로 의회와 정치적 협상을 시작하게 된다. 예산관리국장 청문회 때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인하와 지출계획을 시행하면 국가부채가 급증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 상황으로 앞으로 트럼프대통령과 미 의회의 갈등의 과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기대감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증시가 상승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대한 우려감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국내증시도 지수상승에 따른 가격부담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비롯한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미국의 정책이 확정되는 대통령 취임 후 3개월정도 시기까지 답보상태의 상황이 이어질 수 있어 보인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작년 4분기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올해 1분기 상장사 순이익에 대한 시장기대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6조 8,000억원 규모로 두 달 사이 10.5% 상승한 상황이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2-06 23:02

코스피지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기각 이슈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슈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18포인트(0.54%) 하락한 2,065.6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677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75억원과 201억원 순매수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엔씨소프트, KB금융, 금호석유, 효성,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선전자우, LG화학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기, 삼성화재, LG전자 순매수했고, SK, 삼성물산, POSCO,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IT업종을 포함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면서 2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12.56포인트(1.98%) 하락한 622.1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2,24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6억원과 1,207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SK머티리얼즈, 지엔코, 클리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덱스터, 바이로메드, 게임빌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휴젤, 메디톡스, 뷰웍스, GS홈쇼핑 순매수했고, 원익IPS,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24일 삼성전자, 삼성SDI,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대림산업, 25일 삼성전기, LG전자, 현대차, 현대제철, 현대건설, POSCO, 포스코대우, 26일 SK하이닉스, NAVER,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가 예정되어있다. 25일 한국 4분기GDP 성장률 속보치, 미국 제조업, 주택, GDP성장률 이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실적시즌과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가 예상되어 있고, 지난 20일 트럼트대통령이 취임식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내수부양과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장이 기대했던 재정지출확대, 규제완화같이 공약에서 언급했던 경제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서 트럼프노믹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단기조정 가능성이 상존하는 상황이다.앞으로 트럼프취임 이후 100일간 시행될 공약이행과 상정법안 처리과정에서 나타날 보호무역 확대 가능성의 불확실성과 중국춘절 연휴특수 감소로 인한 관망심리가 확대 가능성도 있지만 4분기 국내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 추세가 상향하는 견조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지수는 박스권행보를 보이더라고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경기회복과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투자수혜가 예상되는 철강, 비철금속, 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해 조정 시 매수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1-23 23:02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 효과로 주가는 187만원까지 상승하며 200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35% 상승한 2076.7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62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92억원과 1986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LG화학, SK텔레콤,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화재, 미래에셋대우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미래에셋대우, 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효성,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개인 매수세는 이어졌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서며 랠리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40% 하락한 634.6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347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972억원과 896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메디톡스, 에스에프에이, 골프존유원홀딩스, 심텍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CJ E&M, 셀트리온, 뷰웍스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뷰웍스, 오스템임플란트, 파라다이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정다운, 세종텔레콤 순매도했다.증시는 반도체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이어가며 지수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이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12거래일 순매수했다. 지난 11일 트럼프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에서 정책관련된 구체적인 플랜을 내놓지 않고 마무리되어 시장은 향후 공약이행 여부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이후 친기업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던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반면 신흥시장은 보호무역강화를 강조했던 트럼프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누그러지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국내기업들의 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20일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커져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취임식을 전후로 트럼프 정부가 기존공약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고, 취임식 이후 의회법안 상정을 앞두고도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정부 정책 기대감에 과열된 미증시가 트럼프취임 이후 단기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 국내 증시에도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조정시 실적호전주에 대한 비중확대와 차익실현을 통한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1-16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 매수세유입과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로 주가는 181만원까지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2% 상승한 2,049.1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681억원과 1,91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192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SK텔레콤, LG전자, LG화학, 효성,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현대위아, 현대산업, 롯데케미칼, 유한양행, LG 순매도했다. 기관은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S-Oil, LG화학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POSCO, 효성,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삼성전자 호실적발표와 1월효과로 8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94% 상승한 643.6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57억원과 4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507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씨젠, 셀트리온, 메디톡스, 지엔코 순매수했고, 바이로메드, 휴젤, 파라다이스, 솔브레인, 이녹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카카오, 휴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AP시스템, 정다운,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잠정영업이익 9조 2000억원으로 발표하며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보통 기업의 4분기실적은 기존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이 발표되는 경향이 컸지만 삼성전자의 호실적으로 다른 기업들의 실적기대감도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금융권도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과 충당금설정 부담이 완화된 상황이고, 원달러환율 상승으로 수출기업들의 환차익이 기대되는 국면이다. 최근 달러강세로 인한 주변국가들의 환율변동성 확대되는 상황이다. 주요 국가들의 경기지표 호전, 미국 인프라투자와 감세정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의 자금유입이 제한적인 이유는 외환시장 변동성확대 우려로 보인다.특히 달러화 강세와 동시에 위안화의 변동성확대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중국 인민은행 외환교역센터는 6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대비 0.92% 내린 달러당 6.8668위안으로 고시했는데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위안화 가치절상이다. 국제핫머니의 자본유출 속도를 억제하면서 외환보유고 소진부담을 완화시키려는 중국 외환당국의 의지로 보인다. 향후 위안화 절상기조가 지속될 경우 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원달러 환율도 불확실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실적시즌때 기업들의 빅베스가 제한적으로 나타난다면 4분기 실적시즌의 분위기는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다만 상승세가 과했던 글로벌 증시는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황으로 국내증시도 단기 환매압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화학, 디스플레이, 철강 등 경기 민감업종의 조정시 비중 확대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1-09 23:02

코스피지수는 연말을 앞두고 거래가 부진한 모습이였다.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배당락일 기관의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약세를 기록하며 지수는 전주 대비 9.44포인트(0.46%)하락한 2,026.46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연초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1월효과기대감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69포인트(1.89%)상승한 631.44포인트로 마감했다.2016년 증시는 지수박스권을 유지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월부터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했지만 거래량, 거래대금이 모두 줄어들며 성과를 내지 못했다.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은 반대행보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작년 대비 3.3% 상승했지만 코스닥지수는 7.5% 하락했다. 증시의 여러이슈들이 있었지만 모멘텀이 부족해 수 년째 박스권흐름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폭발사태에도 불구하고 최고가를 수차례 돌파하며 180만 2,000원으로 한해 상승률이 43%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선전으로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주가상승률은 전기전자 업종이 35%로 가장 높았다.한미약품의 경우 기술수출 호재로 상승했지만 기술수출 해지악재와 늑장공시로 폐장일까지 영향을 미치며 1년만에 시가총액 절반 이상이 하락했다. IPO(기업공개)시장도 주요회사들의 코스피시장 쏠림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6개사가 IPO에 나섰고, 규모는 4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밥캣 같은 국내외 우량기업 상장으로 코스피시장이 시가총액 1300조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2017년 첫해는 최근 외환시장에서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가 10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는 추가적인 변동성이 크지 않다면, 원화약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감내하고도 국내 증시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근거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12월 수출지표도 2개월 연속 개선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17년 한국 수출경기의 플러스전환을 예측하는 신호로 해석가능하며 실제로 수출경기의 플러스전환이 이루어지면, 2017년 실물경기의 하방리스크를 완충작용을 하며 기업의 실적회복세도 지속되고, 경기민감업종 수출대형주도 지속적인 우위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고,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 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전기대비 55.9% 증가로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가격 상승, 수출 출하량 증가, 우호적 환율여건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IT 업종 전반에 낙관적인 전망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5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세계최대 전기전자 제품박람회(CES)에서 스마트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 차세대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선보여 국내증시에서도 관련 종목들의 종목장세가 예상되어,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1-02 23:02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수를 견인하였지만 원달러환율이 1,200원을 돌파하며 불확실성을 키우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6.34포인트(0.31%) 하락한 2,035.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26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67억과 1,18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SDI, LG화학,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이노베이션, 현대산업, SK텔레콤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제철, S-Oil, 삼성물산 순매수했고, 삼성화재, SK이노베이션, 아모레퍼시픽, POSCO, 한국전력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33포인트(0.37%) 하락한 619.7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70억원과 16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82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머티리얼즈, 원익IPS, AP시스템, 에프티이앤이, 테라세미콘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CJ E&M, 휴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CJ E&M, 솔브레인, 카카오, 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DSC인베스트먼트, 에프티이앤이, 퓨전데이타, AP시스템 순매도했다. 글로벌 시장은 미국의 트럼프의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은 주춤했지만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감은 유효한 상황이다. 한국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와 내수성장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에 대한 논의가 증가로 내수 침체 우려감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주는 배당기준일인 27일까지 배당을 받기위해서 매수를 해야 되므로 일정부분 자금유입으로반등가능성은 있지만 반대로 세금을 피하기 위해 단기 매물압력도 충분한 상황이여서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증시는 달러강세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시장상승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포지션이 매수와 매도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모습으로 추가적 강세기대감과 단기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상존하고 있다. 앞으로 달러강세가 지속된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의 환차손의 영향으로 순매도로 돌아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외국인들이 화학, IT, 은행업종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IT업종의 경우 메모리반도체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반도체업종이 수혜를 보고 있고, 디스플레이업종도 글로벌 업체들의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은행업종은 미국금리상승이후 금리의 상승세로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급과 실적 기대감이 있는 업종으로 조정시 비중 확대가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26 23:02

코스피지수는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은 양매수세에 나서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연기금이 순매수를 확대하며 204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7.55포인트(0.87%) 상승한 2042.2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437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51억원과 2279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신한지주,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현대에이치씨엔,엔씨소프트, 현대산업, 한화테크윈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엔씨소프트, 삼성SDI, 현대건설 순매수했고, POSCO,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탄핵안 가결로 정책불확실성에 취약한 중소형주에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국민연금이 대형주위주의 운용기준을 폐지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62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7.73포인트(4.67%) 상승한 622.08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0억원과 84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386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AP시스템, SK머티리얼즈, 테스 순매수했고, CJ E&M, 카카오, 솔브레인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셀트리온 순매수했고, 하나마이크론, 마이크로프랜드,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휴젤 순매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인상 이후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준이 12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상승했고, 점도표를 통해 내년 금리인상 횟수전망을 3차례로 인상이 예상된 것에 따른 것이다.지난주 국내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제한적인 영향만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국제금리와 증시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쳤던 주체가 과거 미국 중앙은행에서 현재 트럼프 미국대통령 당선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높아지면서 달러인덱스도 강세를 보이며 신흥국 증시에서 외국인자금이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신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달러인덱스상승 영향이 일정부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통화적ㅍ 요인에 따른 유가하락으로 대형주는 배당주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차익실현이 예상되고, 중소형주가 상대적 우위가 예상되어 단기적인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19 23:02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의 신고가행진,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결과 양적완화지, 탁핵으로 인한정치불확실성 해소로 2000포인트선을 회복하며 전주 대비 54.08포인트(2.74%) 상승한 2024.6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67억원과 1조 16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233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현대제철, 엔씨소프트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NAVER, 현대모비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LG화학, SK하이닉스, 현대제철, 현대차 순매수했고, 한미약품, 엔씨소프트, POSCO, 대한항공, S-Oil, 만도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7.62포인트(1.29%) 상승한 594.3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8억원과 13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89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테스, 파인디앤씨, 뉴트리바이오텍, 지엔코, 오스템임플란트 순매수했고, 원익IPS, 신라젠, 카카오, CJ E&M, 솔브레인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컴투스, 비에이치, 동진쎄미켐, 원익IPS 순매수했고, 신라젠, 셀트리온, 애니젠, 현성바이탈, 덕산네오룩스, 뉴트리바이오텍 순매도했다.국내증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의 큰 고비를 넘긴 상황이고, 유럽중앙은행의 정책기대감과 중국 11월수출지표 호조, 연기금과 국내주식형 펀드의 저가매수세 유입이 증시상승을 이끄는 모습이였다.우려했었던 이탈리아 국민투표 결과 개헌안은 부결됐으나 일부에서 제기했던 유로존 탈퇴 우려감이 약해지면서 유럽중앙은행의 시장개입 명분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주는 13~14일 미국 FOMC 회의결과에 따라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12월 FOMC에서 연 0.25~0.50% 수준인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앞으로 기준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일정에 대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시장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이탈리아의 국민투표 부결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으로 대외적인 불확실성은 낮아진 상황이지만 FOMC에 대한 경계심리와 지수상승 시 개인투자자들의 펀드환매 증가로 지수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낙폭이 컸던 경기민감주와 중국소비 관련주 반등을 이용해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12 23:02

코스피지수는 미 증시 최고치 경신, OPEC 원유감산 합의, 삼성전자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발표같은 호재성 재료들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85포인트(0.19%) 하락한 1970.6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634억원과 607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771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밥캣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NAVER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화학, 삼성중공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 증시의 기술주의 하락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09포인트(1.86%) 하락한 586.7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6억원과 28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702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뉴트리바이오텍, 에스엠, 에이티아이, AP시스템, 비츠로셀, 코텍, 서울반도체, 심텍을 순매수했고, 휴젤, CJ E&M,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솔브레인, 원익IPS 순매도했다. 기관은 아모텍, 휴젤, 메디톡스, 디오, 케어젠 순매수했고, CJ E&M, 셀트리온, 뉴파워프라즈마, 에이치엔티, 엘앤케이바이오 순매도했다. 지난주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기대감으로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하고, OPEC의 감산합의로 잠시 상승랠리를 보였지만 2일 하락반전되며 지수는 결국 하락세를 기록했다. 4일로 예정된 이탈리아 투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그간 미국대선으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6월 영국의 브렉시트로 흔들렸던 유로존이 이탈리아 투표를 시작으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개헌안을 마련하고 국민투표를 제시한 상황이고, 이는 출구조사와 최종 투표결과가 알려지는 5일부터 아시아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유럽 정치경제 불안으로 유로화 약세가 결국 달러강세로 이어지는 모습이고,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부실은행 자구책마련과 자산건전화 조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8일 유럽중앙은행을 시작으로 각국 통화정책회의가 시작된다. 이탈리아투표 이후인 동시에 미국 12월 기준금리인상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정책방향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고 단기적으로 달러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변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재료가 뒷받침되는 업종과 종목을 중심으로 압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밸류에이션매력을 고려할 때 조정시 저평가된대형주, 가치주로 매수가 유효해 보이고, 연말증시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연기금의 연말자금 집행과 연말배당을 노린 프로그램 매수유입가능성을 고려할 때 지수 1950선 아래에서는 조선, 기계, 화학, 건설, 반도체업종의 비중확대가 유효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6-12-0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