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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374건)

코스피지수는 지난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로 하락세를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수는 전주 대비 8.5포인트(0.39%)하락한 2,151.73포은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는 779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31억원과 104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동부하이텍, 우리은행, KT&G,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NAVER, LG생활건강, POSCO 순매도했다. 기관은 동부하이텍, 이마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산업, 동서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LG전자,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14.04포인트(2.26%) 상승한 633.3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2억과 23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31억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인터플렉스, 아이엠텍, 컴투스, 원익IPS 순매수했고, 카카오, APS홀딩스, 바이로메드, 비아트론, 코오롱생명과학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가온미디어, HB테크놀러지, 이녹스, CJ E&M 순매수했고, APS홀딩스, CJ오쇼핑, 골프존유원홀딩스, SKC코오롱PI, 아모텍 순매도했다. 이번주에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와 미국의 시리아 공습 등 대외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상장사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IT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조6,000억원에서 5조원으로 약 40% 상향 조정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에 투자하면서 IT업종 전반의 수요가 늘고 있고, 자연스럽게 국내 IT업종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증시와 상대적으로 비교해봐도 주요국가 증시대비 주가수익률비율은 9.7배 수준으로 선진국뿐만 아니라 신흥국 증시대비 각각 60%와 80%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매리트도 부각될 것으로 보여진다.다만, 환율조작국 지정여부는 국내증시에 부담요인이지만, 미국중국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향후 100일간 무역수지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자는 계획에 합의한 만큼 4월중 환율조작국 지정은 없을 것으로 보여 증시는 한숨 쉬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 추정치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이 주로 IT업종의 실적이기 때문이라는 부담감은 있어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장세가 예상되어,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경제일반 | 기고 | 2017-04-10 23:02

코스피지수는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2,160포인트선을 지지했다. 지수는 전 주 대비 8.72포인트(0.40%)하락한 2160.23포인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을 공개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로 206만원으로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감원의 특별 감리소식에 2영업일동안 하락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05억원과 9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493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POSCO, 현대차, 한화케미칼, KB금융, LG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KT&G, SK, 효성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현대차, 삼성전자, KB금융, 현대제철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1포인트(1.82%) 상승한 619.28포인트로 마감했다. 5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테마주들의 상승세가 특징적이였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5,70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017억원과 6696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메디톡스, CJ E&M, 휴젤, 컴투스, 포스코 ICT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안랩,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코아시아홀딩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SK머티리얼즈, 웨이포트, 이오테크닉스, 파라다이스 순매수했고, 카카오, CJ E&M, 파트론, 코리아에프티, 서진시스템 순매도했다. 4월 역시 대외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트럼프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와 한국의 환율조작국 지정가능성여부,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 만기도래로 인한 크레딧시장 위축우려 여기에 북한정권의 지정학적 리스크로시장의 위기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대외변수로 6~7일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이 있다. 최근 틸러스 장관이 중국과 상호존중을 언급한 만큼 정상회담 이후 환율조작국 지정, 사드문제, 대북정책, 무역통상정책 같은 이슈에 대해 갈등완화 가능성도 높아져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형성되어 있어 결과를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요 해외 정치이슈가 국내증시의 급락요인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높진 않겠지만, 상승탄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은 충분하다.다만, 실적시즌을 앞두고 한국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국내기업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져 증시상승 모멘텀으로 연결되어 펀더멘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전망치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인 화학, 철강, 은행,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종 중심으로 조정시 매수 및 비중 확대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4-03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2,160포인트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삼성전자 주총에서 지주회사 전환 보류를 시사했고, 현대차는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기대감으로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로 복귀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37포인트(0.20%) 상승하며 2168.9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45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95억원과 284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SK하이닉스, S-Oil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POSCO, 삼성전자우, SK텔레콤, 롯데쇼핑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POSCO, 삼성전자, NAVER, KT 순매수했고, 롯데케미칼,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중국발 사드보복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5.08포인트(0.83%) 하락한 608.1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3006억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964억원과 87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컴투스, 메디톡스, 아모텍, 파트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코미코, 인터플렉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미팜, CJ오쇼핑, 서울반도체, HB테크놀러지, 웨이브일렉트로 순매수했고, CJ E&M, 카카오, 제이콘텐트리, 아스타 순매도했다. 3월 FOMC 이후 글로벌 증시는 그간 상승에서 벗어나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바마케어 대체법안인 트럼프케어 의회 표결이 난항에 빠지면서 트럼프노믹스라고 불리는 정책 전반에 대해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영국 브렉시트 협상통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여전히 영국과 유럽연합간의 입장 차이가 큰 만큼 협상결과에 따라서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최근 유가하락, 트럼프정책 의회표결 불확실성으로 그간 상승했던 경기 민감주의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국내증시도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으로 조정가능성을 높아 보인다. 다만, 글로벌 매크로 회복, 한국 무역수출 턴어라운드, 상장사들의 실적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기에 글로벌 이슈의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여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미국 금리인상 이후 달러약세 현상이 나타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신흥국증시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국내증시 입장에서 PER가 9.8배로 신흥국 내에서도 저평가되어 있어 경기민감주 조정시 하반기 경기 개선세를 고려해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3-27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67.23포인트(3.21%)상승한 2,164.58포인트로 마감했다. 대통령 탄핵인용으로 불확실성 해소, 삼성전자의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며 상승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5,20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 1910억원과 578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KB금융, LG전자, 현대차,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효성, 현대백화점, 고려아연,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중공업, 삼성전기, KT, 삼성에스디에스, 두산인프라코어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KB금융, 현대모비스, KT&G, 현대차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사드설치로 인한 효과가 이어지면서 전주 대비 1포인트(0.16%) 하락한 613.26포인트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45억원과 171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059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아모텍, 원익IPS, 휴젤,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인터파크, 비에이치, 디오 순매도했다. 기관은 휴젤, 삼천당제약, 인터파크, 제이콘텐트리, 톱텍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CJ E&M, 카카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우려했던 주요 이벤트들이 하나씩 지나가고 있다. 다행히 증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탄핵 이후 국내 정치적 리스크 완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경기회복 기조와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옐런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이번주 증시는 국내 조기 대통령선거 일정으로 관련업종과 종목들은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5월9일 조기대선일로 지정하면서 이 달 안에 각 당의 후보들의 정책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어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첫 예산안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프라 투자확대와 재정부양정책 기대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완만한 기준금리 인상 행보와 우려했던 네덜란드 총선결과 극우 정당이 참패하고 집권여당이 제1당을 유지하면서 EU탈퇴우려 감소로 유럽정치 리스크 해소 등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단기 지수상승으로 기술적 과매수 신호발생으로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시점으로 지수는 횡보가 예상되고, 종목별로 차별화되는 모습이 전망된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실적발표시즌에 돌입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3-20 23:02

코스피지수는 미국금리 인상우려, 중국의 사드 보복공세, 탄핵정국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8.6포인트(0.9%) 상승한 2,097.35포인트에 마감했다. 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결정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되며 추가상승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1조81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464억원과 1조255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53포인트(1.92%)상승한 612.26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닥시장에서도 750억원을 순매수하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동시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하며 탄핵가결로 인해 국내 정치 불확실성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증시를 억눌렀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증시는 본연의 모습대로 실적유망 종목과 차기 대선후보 정책에 관련된 종목들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부터 15일 열리는 미국 FOMC회의도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 언론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100%라는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 옐런의장 뿐만아니라 연준위원들의 매파발언으로 미국 금리 선물시장에서 3월 금리인상 확률이 90%를 상회하고 있는 상황으로 선반영 된 측면이 있어 부정적 파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나 앞으로 금리 인상횟수에 관한 논쟁보다는 경제전망과 수정점도표 제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연준의 정책 스탠스 판단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외교적인 이슈를 보더라도 야당의 집권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개선 기대감으로 중국관련 종목의 반등기회 제공과 정치권의 내수 활성화, 4차산업혁명 중심의 경기부양 정책이 예상되어 그간 정치 불확실성으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정책기대감과 맞물려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내외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추세로 증시가 조정을 거치더라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이번주 대내외 이벤트로 조정이 발생된다면 실적 호전주에 대한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3-13 23:02

코스피지수는 210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갔으나 중국의 사드보복 우려에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37포인트(0.73%) 하락하며 2,078.7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4922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558억원과 1495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LG화학, 현대모비스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호텔신라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삼성화재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현대모비스, 현대차, 두산중공업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4.02포인트(2.28%) 하락한600.73포인트로 마감했다. 상대적으로 중국관련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지수의 하락폭이 큰 모습을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44억원과 141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653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셀트리온, 고영, 컴투스 순매수했고,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이오테크닉스, 에스엠 순매도했다. 기관은 이오테크닉스, 휴젤, 인터플렉스, 하이비젼시스템 순매수했고, 에스디생명공학, CJ E&M, 신신제약, 에프엔에스테크 순매도했다. 주 초반 외국인투자자의 IT업종 매도로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중반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의회연설로 인한 글로벌 증시상승에 힘입어 상승했다. 곧바로 미국 금리인상 우려부각과 사드배치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이 본격화되면서 하락했다. 지난 3일 옐런의장 연설에서 기준금리 추가조정을 3월시점에 못박으면서 오는 14일~15일 열리는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금리인상으로 신흥국시장의 자금유출 압력이 커질 우려도 있지만 글로벌경기 개선과정에서 미국 금리인상은 경기개선 자신감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아, FOMC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7~8일에는 영국상원에서 EU탈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간다. 최종승인이 완료될 경우 영국은 본격적인 브렉시트 통지와 회원국과의 개별협상에 착수할 전망이다. 중국 양회에서 성장률 목표치는 6.5% 수준에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적으로 부동산과 산업 부문의 구조조정을 강조하고 있어, 중국정부가 성장률의 안정성을 제고하고자 재정지출 확대가 예상된다.미국 3월 금리인상 가능성, 유로존의 정치적이슈와 중국의 사드관련 보복 장기화에 대한 우려감이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변동성 확대국면에서 업종별 펀더멘탈과 철강,기계업종 같이 업종반사이익을 반영한 대응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3-06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로 주중 210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그간 박스권 흐름돌파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3.54포인트(0.65%) 상승한 2,094.1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61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650억원과 3284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이마트, 롯데케미칼, LG이노텍, LG화학, 현대모비스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롯데쇼핑, 삼성전자, 삼성화재 순매도했다. 기관은 롯데케미칼, 현대중공업, 신세계, 한국전력, 롯데쇼핑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이마트,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고려아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의 매도세로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가며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3.95포인트(0.64%) 하락한 614.75포인트로 마감했다. .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9억원과152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68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셀트리온, 고영, CJ E&M, 클리오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이오테크닉스, 메디톡스, 디오, 인바디 순매도했다.기관은 AP시스템, 이오테크닉스, 파라다이스, 모베이스, 모두투어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휴젤, 피씨엘, 오성엘에스티, 솔브레인 순매도했다.시장은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투자자의 차익실현 매물로 그간 약세를 보이던 전기전자 업종에 매수되면서 강세를 보였다.이번 주도 경제지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미국 1월 내구재주문지수, 2월 소비자심리지수, 1월 소비지수 발표예정으로 예상치는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유럽 2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에서 상승폭 확대 기조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3일 개막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는 공급자측 개혁, 국유기업개혁, 일대일로 같은 주요 의제로 채택될 예정이다. 공급자 측 개혁은 작년 철강, 석탄 위주에서 올해 시멘트, 유리, 조선업종으로 확대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유기업 개혁추진 국유기업 관리를 전문경영인에게 맡겨 예산투명성 제고 추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일대일로사업을 더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1월 수출은 1827억 달러로 전년동기 7.9% 상승했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3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6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지표는 국내 증시를 예측할 수 있는 선행지표 역활을 하기에 국내지표도 개선된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외국인투자자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3대지수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투자심리를 과열시킨 측면이 있어 단기조정 가능성이 높은시점이다. 국내증시도 같이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조정시 경기민감주의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중권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2-27 23:02

코스피지수는 한주내내 등락을 거듭했다. 중소형주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형주가 제자리걸음하며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지수는 전주대비 5.5포인트(0.27%) 상승한 2,080.5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3억원과 3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03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롯데쇼핑, 현대차, 삼성SDI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한국항공우주 순매도했다. 기관은 롯데쇼핑, POSCO, 현대모비스, S-Oil, 효성 순매수했고, 삼성물산, 기업은행, 삼성화재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개인과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로 2주 연속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8.12포인트(1.33%)상승한 618.7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0억원과 53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51억원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컴투스, 고영, 카카오, 에스티팜 순매수했고, 이오테크닉스, CJ E&M, 메디톡스, 지엔코, 인바디 순매도했다. 기관은 AP시스템, 인터플렉스, 웹젠, 파라다이스, 비에이치 순매수했고, 카카오, 뷰웍스, 셀트리온,. CJ E&M 순매도했다. 증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으로 삼성 그룹관련주 약세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는 뉴욕 증시와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미국증시와 디커플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보호무역주의, 규제철폐, 대규모 감세정책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증시는 다음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담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옐런 연준의장의 의회 증언에서 고용증가와 물가상승세가 연준 기대치에 부합하다면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발언하면서 1월 회의 이후 약화됐던 금리인상 경계심리가 고조되고 있어서 22일 1월 FOMC 의사록 발표에서 매파적인 내용이 있다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트럼프의 감세정책 기대감이다. 오는 28일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국정운영 목표를 제시할 예정으로 감세정책과 인프라투자 계획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재개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중국증시는 다음달 초 예정된 양회에서 정부 개혁안 발표 기대감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양회에서 공급사이드개혁 효과를 고려한다면 그간 낙폭이 컸던 화장품, 제약,바이오 업종은 단기 레이딩 관점에서 대응하고, 경기민감주의 비중 확대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2-20 23:02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반도체우량주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고, 기관은 물량을 받아주며 소폭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9.20포인트(0.45%)상승한 2,075.0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05억원과 277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4979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SDI, LG전자, LG유플러스, SK텔레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한국전력, 고려아연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NAVER, LG전자, 삼성전자 순매수했고,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엔씨소프트, 삼성전자우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와 기관 매도로 보합상태를 보였으나 소폭 상승했다.지수는 전주 대비 1.37포인트(0.22%) 상승한 610.58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27억원과 43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703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카카오, 에스에프에이,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비아트론, 삼천당제약, SG&G, 이오테크닉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카카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GS홈쇼핑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CJ E&M, 원익IPS 순매도했다. 이번주 증시는 트럼프정부의 조세개혁과 인프라투자 확대 재정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집중될 전망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대통령의 후보시절부터 공약한 환율, 교역, 에너지, 이민자, 금융정책은 행정명령으로 서명을 했고, 9일 획기적인 세제개편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기에 향후 시장은 트럼프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 확대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4~15일 옐런 연준의장의 의회 반기통화정책보고가 예정돼 있다.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기존의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3차례로 예상되는 금리인상 속도나 시기 등에 대한 시그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주요기업의 실적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IBK기업은행, 한국가스공사, 15일 삼성화재, 코웨이, KTH, 16일 강원랜드, 17일 삼성생명, 한전KPS의 실적 발표 예정이다. 현재 주식시장에 강력한 변수가 트럼프 지지율인데 감세카드가 반전의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트럼프 지지율이 높아질 경우 금리와 기대 인플레이션율 반등하여 국내증시의 경기민감 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 트럼프의 당선 이후 긍정적인 부분만을 반영했던 미국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며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으로 정책의 기대감과 실제간의 괴리 축소 과정은 필연적으로 보여진다. 다만, 트럼프의 기대감을 제외하더라도, 글로벌 제조업경기가 턴어라운드중이며, 3월 중국의 양회에서 공급개혁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서 지수조정은 매수 기회로 민감업종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2-13 23:02

코스피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반이민정책 발표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43포인트(0.50%) 하락한 2,073.1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36억원과 64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하나금융지주,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LG화학, 한국한공우주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LG전자, 한국타이어, SK, 삼성SDI, 현대건설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현대차, LG디스플레이, 현대위아, 기아차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개인투자자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테마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4주 연속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7.60포인트(1.23%) 하락한 616.8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36억원과 64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172억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리노공업, CJ E&M,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SKC코오롱PI, 바이로메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카카오, 파라다이스, 뷰웍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기관은 휴젤, CJ오쇼핑, 주성엔지니어링, 메디톡스, 일진파워, GS홈쇼핑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리노공업,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비아트론, 솔브레인 순매도했다국내증시는 트럼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트럼프 대통령이 2018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다. 그간 행정명령을 통한 행정부중심으로 정책을 펼쳐왔지만 예산안 제출로 의회와 정치적 협상을 시작하게 된다. 예산관리국장 청문회 때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인하와 지출계획을 시행하면 국가부채가 급증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 상황으로 앞으로 트럼프대통령과 미 의회의 갈등의 과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기대감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증시가 상승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대한 우려감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국내증시도 지수상승에 따른 가격부담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비롯한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미국의 정책이 확정되는 대통령 취임 후 3개월정도 시기까지 답보상태의 상황이 이어질 수 있어 보인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작년 4분기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올해 1분기 상장사 순이익에 대한 시장기대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6조 8,000억원 규모로 두 달 사이 10.5% 상승한 상황이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금융·증권 | 기고 | 2017-02-0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