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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특산품]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유>칠산 꽃게장 전문점
[내고장 특산품]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유>칠산 꽃게장 전문점
  • 황인봉
  • 승인 2003.09.0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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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 칠산 앞바다에서 갓잡아올린 꽃게에다 영양이 풍부한 양념을 가미시켜 만든 꽃게장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는데 일품이다.

싱싱함이 넘치는 꽃게에다 독특한 맛을 내는 풍부한 양념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유>칠산꽃게장 전문점(대표 장형수)이 자랑하는 꽃게장이 시중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평생을 꽃게 연구에 몰두하며 꽃게 박사로 불리우는 장사장이 개발한 칠산꽃게장은 천연 소금인 곰소의 천일염만을 사용하는 등 차별화된 전통 제조법마저 가미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인들의 입맛에 딱맞는 독특한 맛을 자아내는 이 꽃게장은 방부제나 인공 조미료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첨가하지 않는다는 또하나의 자랑 거리에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92년 8월 칠산식품으로 닻을 올린 이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 최고의 꽃게장 공장으로 발전한 칠산젓갈 꽃게장은 전북도지사가 최고 명품으로 인정한 제품이다.

꽃게잡이의 제철인 4월에서 5월 사이 알이 꽉차고도 살이 단단한 최고의 상품만을 엄정 선별하여 만들어지는 칠산 꽃게장은 화학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아 보관마저 용이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장국을 중불로 달여 진국을 급속 냉각시킨 후 꽃게에 붓는 과정을 무려 3일동안이나 거듭 반복하면서 만들어지는 이 꽃게장은 현대인들의 입맛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식물성 매개체를 통해 꽃게장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특수한 제조법을 개발한 장사장의 끊임없는 연구 덕택에 일주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도록한 비법도 칠산 꽃게장 전문점이 빼놓지 않는 자랑거리이다.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한약제를 선별하여 발효시킨 후 만들어지는 이 꽃게장은 보신효과 또한 뛰어나 보양식으로 널리 팔려나가고 있다.

꽃게장의 원조인 칠산 꽃게장 전문점이 만들어내는 꽃게장은 몸통을 먹기 편하게 자른 후 홍고추나 풋고추·쪽파·부추·통깨 등을 얹혀 장국을 부어먹을 경우 감칠맛이 절로 돈다.

장사장은 "살이 무르지않으면서도 양념이 속속묻어 밴 칠산꽃게장전문점이 만들어 내는 꽃게장 맛은 별미중에 하나이다”고 말했다

칠산꽃게장전문점이 이번 추석 기간동안 판매하는 꽃게장은 1Kg에 4만5천원(택배비 별도)이다.(전화번호 063-583-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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