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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국감] 농림해양수산위 정세균의원
[2003 국감] 농림해양수산위 정세균의원
  • 김재호
  • 승인 2003.10.0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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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정세균의원(통합신당=진안 무주 장수)은 2일 마사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수 경주마육성목장의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에 철저하게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우수한 경주마 확보를 위해 건설이 시급한 장수 육성목장은 오는 2006년까지 약 1천1백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현재 산림 및 농지전용 협의를 완료하고 초지조성허가 심사가 진행중이어서 당초 계획대로라면 내년 2월까지 목장건설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4월에 착공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러나 환경영향 평가 결과, 초지수림지역 확대로 목초지 개발 가능 면적이 당초 25만평에서 15만평으로 축소되어, 말 5백두 사육을 목표로 하는 장수 육성목장 계획 차질이 우려되는데 대책이 뭐냐”고 질의했다.

정 의원은 또 " 마사회의 2002년도 경마부정 적발실적은 7건으로 전년도 대비 1건이 증가하였으며, 지난 2001년도와 대비해서는 5건이 증가했고, 또 금년에도 6개월 사이에만 3건의 경마부정 사건이 적발되는 등 경마부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마사회가 경마부정 신고포상금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그동안 불공정 경마예방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전 경마정보 유출과 금품과 향응 제공 등 경마부정이 끊이지않는 것은 마사회 내부의 감시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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