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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국감] 농림해양수산위 장성원의원
[2003 국감] 농림해양수산위 장성원의원
  • 김재호
  • 승인 2003.10.0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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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장성원의원(민주당=김제)은 2일 마사회 국감에서 "최근 3년간 자본예산 집행 실적을 보면 2000년 44.0%, 2001년 66.1%, 2002년 44.5% 등으로 사업예산으로 편성된 자본예산의 절반도 집행되지 못하는 비효율적이고 방만한 예산운용을 하고 있다”고 강력 질타했다.

장의원은 특히 "2003년 투자사업의 계획변경으로 인해 예산이 1천8백19억원이나 증가했다”며 "향후 물가상승 등 불가피한 요인을 제외한 예측 가능한 사업의 투자예산이 계획변경 등으로 증가하지 않도록 보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

장의원은 또 "34개 장외발매소의 주민을 위한 문화교실 예산 집행실적을 보면, 2000년의 경우 매출액 3조552억2천8백만원중 4억6천9백만원으로 0.015%, 2001년 매출액 4조779억1천만원중 5억7천8백만원으로 0.014%, 2002년 매출액 5조2,292억8천9백만원중 7억6천3백만원으로 0.014%에 불과하다”며 지원 확대를 강력 요구했다.

장의원은 또 "2001년 경주경마장 건설사업 폐지에 따라 이미 투자된 부지 29만평의 순수 토지매입비만 1백34억원, 문화재 발굴조사비 40억원 등 2백억원이 부지매각의 장기지연으로 손실보전이 안되고 있다”며 "사적지를 문화재청이나 정부에서 매입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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