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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제15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무주]제15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 강호기
  • 승인 2003.10.1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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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동계올림픽 무주유치를 염원하는 기원의 소리가 삼도봉 골짜기를 따라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 충남 영동군 등 삼도전역에 울려퍼졌다.

민족화합을 기원하는 삼도화합 한마당 잔치인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낮 12시 무주군, 김천시, 영동군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도가 만나는 삼도봉 정상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무주, 김천, 영동 문화원이 주최하고 무주군, 김천시, 영동군 후원으로 열리며 올해는 김천문화원 주관으로 민족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지역간 불신의 벽을 허물고 민족화합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삼도화합 기원제를 시작으로 협약서 낭독과 만세삼창에 이어 참석자들은 조국통일을 기원하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다함께 제창했다.

특히 삼도민들은 2014동계올림픽 무주유치를 기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 2014동계올림픽이 반드시 무주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천명하고 동계올림픽이 무주군에 유치되는 그날까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연계관광권을 형성해나갈 것과 지역간 교류를 통해 상호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추구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삼도화합의 염원이 담긴 연을 날리고 패러글라이딩 활강을 지켜보며 민족화합과 국가발전에 삼도민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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