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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검도·체조 전북대회 잇따라
테니스·검도·체조 전북대회 잇따라
  • 백기곤
  • 승인 2000.05.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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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3일까지 테니스, 검도, 체조 도내 대회가 잇따라 열려 일반의 관심과 응원이 기대되고 있다.

‘제28회 전북협회장기 테니스 대회’는 20∼21일 이틀간 전주체련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초·중·고 16개팀과 대학·일반 클럽 1·2부 39개팀, 어머니부 8개팀등 총 63개팀 5백여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테니스협회(회장 정회상) 주관으로 열리며 개회식은 20일 오후2시 개최된다.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제5회 도지사배 검도대회’가 1백4개팀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초등부 25팀, 중등 1·2부 13팀, 고등부 9팀, 대학부 15팀, 일반청년부 19팀, 일반장년부 8팀, 여자부 15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전북검도회(회장 진영수)가 주관하고 개회식은 21일 오전10시 치러진다.

또 22∼23일 이틀간 전북체조장과 유일여고체육관에서는 ‘제18회 전북협회장기 체조선수권대회’가 펼쳐진다.

전북체조협회(회장 홍종길) 주관으로 도내 초중고 4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은 기계체조 경기가 열리는 전북체조장에서 22일 오전10시 개최되고 유일여고 체육관에서는 리듬체조가 열린다.

김대열 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테니스, 검도, 체조에서 도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보여주는 대회로 축제한마당으로 승화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도록 일반의 격려와 성원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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