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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안·무주·장수지구당 창당식, 3천여 인파 북적
민주당 진안·무주·장수지구당 창당식, 3천여 인파 북적
  • 정대섭
  • 승인 2000.01.1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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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여 인파 북적

새천년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지구당 창당식이 열린 진안초등 체육관에는 3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모처럼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는데.

대회시간에 임박해 현장을 들른 주민들은 엄청난 인파에 놀라는 모습들.

특히 대회장에 참석한 당원과 주민들이 타고온 차량들로 인해 공설주차장은 물론, 골목마다 주차된 수백여대의 차들로 북적.

대회를 준비한 당직자들은 발빠른 움직임으로 질서를 유지,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대회를 참관한 주민들은 “이렇다할 라이벌이 없는 상황에서도 열기가 뜨거운 이유는 정의원의 깨끗하고 능력있는 의정활동 덕 아니겠냐”며 “역시 상종가를 치고 있는 의원의 지역구 답다”고 한마디.

◇ 대통령 친필휘호 공개

낮12시 정각에 시작된 창당대회는 정세균위원장이 내빈들과 식장뒷쪽에서부터 입장하는 순간 환호의 물결을 이루어 내빈축사와 위원장 인사에 이르기까지 시종 열띤 분위기.

특히 대회중간 전북지역 첫 창당대회를 축하하는 김대중대통령의 친필 휘호 ‘새천년 새희망’이 소개되면서 열기는 절정을 치달았다.

창당대회에는 당초 중앙당차원서 거물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선거법관계로 여야가 대립하는 바람에 김원기고문과 한화갑 사무총장등 4명의 의원만 참석.

한편 대회장 내빈석에는 중앙당 내빈 뿐 아니라 3개군 군수, 도의원 등의 자리도 함께 마련, 화합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신경을 쓴 모습이 엿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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