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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담] 수익성높은 원룸형 임대주택사업
[부동산 상담] 수익성높은 원룸형 임대주택사업
  • 전북일보
  • 승인 2003.11.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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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형 임대주택사업 수익성 높다.

갑자기 몇 년 사이에 확산된 공급 탓으로 열기가 좀 사그라지긴 했자만 임대주택사업은 여전히 투자가치가 있는 사업이다. 특히, 초기 투자자금이 적은데다 자금의 조기 회수가 가능하며, 유지.관리비 부담이 적고 임대료는 한꺼번에 목돈으로 받을 수 있는 원룸형 임대주택사업은 대학교 주변의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요즘은 투룸, 쓰리룸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임대주택사업시 투자자들에게는 어느 곳에서 할 것인가와, 다양한 모델 중 어떤 유형의 임대사업을 해야 많은 수익성이 보장되는가 하는 점이 가장 관건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지는 용도지역상 규제대상이 아니면 건축허가가 수월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원룸형다중주택 건축허가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땅을 사기 전에 관할 시.군.구청의 담당 부서를 찾아 예상하고 있는 용도대로 건축허가가 가능한지 미리 알아보고 토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땅을 계약하기 전 토지대장.지적도.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을 가지고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가설계를 뽑아보는 것이다. 이 가설계안과 관련 서류를 첨부해 관할시.군.구청 담당 부서에 알아보면 건축허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건축허가가 가능하다고 해도 토지 매입비와 총건축비 및 임대료 수준, 임대수요 등을 꼼꼼히 조사하고 최종적으로 사업성을 검토한 뒤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임대료가 너무 싼 지역은 투자 자금이 적다고 해도 기본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입지 선정이 매우 중요함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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