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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유통업계 일제히 연말 겨울정기세일 돌입
의류유통업계 일제히 연말 겨울정기세일 돌입
  • 은수정
  • 승인 2003.12.0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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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유통업계가 겨울정기세일을 진행하며 일제히 연말 매출 끌어올리기에 돌입했다. 전주코아백화점과 메세지, 에프샵 등지는 지난달 28일부터 15일까지 겨울정기바겐세일을 진행한다. 정기행사가 없는 11월 사은품제공 등으로 고객을 끌어모았던 백화점업계는 이번에는 가격할인을 내세워 다시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그러나 백화점과 패션몰 정기세일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명브랜드가 참여하지 않았으며,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않아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다.

전주코아백화점은 1일부터 15일까지 겨울정기 대바겐세일을 진행한다.

핸드백 구두 등 잡화류의 경우 10∼20%, 숙녀 및 신사의류는 브랜드별로 10∼50%, 영캐주얼은 20∼50%, 스포츠의류 및 용품은 10∼50% 할인한다.

겨울상품 특별기획전도 함께 준비됐다. 피혁잡화 세스띠·쌈지 특별전과 나이스클랍·예스비 기획전, 레노마골프·팬텀 특별전 등이 열리며, 시즌을 맞아 스키웨어 및 용품 특별전도 기획됐다.

에프샵전주점은 지난달 28일부터 세일에 들어갔다. 30여 브랜드가 참여 10∼50% 할인판매한다. 에프샵에서는 또 이달말까지 현금으로 결재하는 모든 고객들에 구매금액의 5%에 상당하는 상품권을 준다.

전주메세지도 지난달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겨울정기세일은 진행한다. 아이삭등 잡화류와 여성정장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할인폭은 브랜드에 따라 10%에서 70%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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