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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매립 대표 등 3명 구속
폐기물 불법매립 대표 등 3명 구속
  • 정영욱
  • 승인 2003.12.0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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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공장과 밭 등에 폐기물 수천톤을 수년동안 몰래 매립해온 회사대표 등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수사과는 지난달 30일 폐기물 수천톤을 불법으로 매립해온 익산소재 대도요업 대표이사 이모씨(41·익산시 모현동)와 유한회사 우성위생공사 부사장 최모씨(48·익산시 도산동)를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검찰은 백제요업 대표이사 유모씨(66·서울시 동작구 상도동)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1년 7월부터 최근까지 익산시 황등면소재 자신의 공장에서 나온 적벽돌 파쇄품 등 3천톤을 자신의 공장 등에 무단으로 매립했고 최씨도 2002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익산시 현영동소재 자신의 밭 등에 4천여톤을 불법투기한 혐의다.

이와함께 백제요업을 운영하는 유씨도 2002년 5월부터 최근까지 익산시 왕궁면소재 자신의 공장부지에 부숴진 적벽돌과 폐콘크리트 등 5천4백톤을 몰래 매립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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