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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우리팀!] 이마트 전주점 신선팀
[파이팅! 우리팀!] 이마트 전주점 신선팀
  • 은수정
  • 승인 2003.12.0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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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주점 신선팀은 영업시간이 길어 2교대로 근무한다. 사진왼쪽부터 이주성 김희대 이종훈 송동훈 김상준 박선종 김혁철 장영진 최우택씨와 오병언팀장.../이강민기자 이강민(lgm19740@jjan.kr)

 

이마트 전주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선명한 빛깔과 상큼한 향기를 내는 과일코너다. 전주시민들에 가장 인기있다는 오렌지가 사시사철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철마다 사과와 귤 포도 수박 참외 등이 앞자리를 꿰찬다. 과일코너에 이어지는 곳이 야채코너. 친환경품질인증 농산물이 주력품인 이 코너 덕분에 전주점은 농림부장관상까지 탔다. 싱싱한 활어를 취급하는 수산물판매대는 비릿한 어물전냄새가 날만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상상으로 그친다. 축산코너도 이마트의 자랑. 선홍색의 고기들이 부위별로 가지런히 진열돼 있어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마트 전주점의 얼굴로 '고품질 신선매장'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곳이 바로 농수축산물코너로 구성된 신선매장이다. 오병언팀장을 선장으로 이종성 김필종 박선정매니저(Area Maneger)가 지난 98년 12월 개점때부터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마트 신선팀은 당일입점 당일완판을 매장운영의 원칙으로 한다. 산지직거래를 통해 생산지에서 소비자까지 하루안에 연결하고 있다.

오팀장은 "신선팀 영업능력은 최고선도의 상품을 적정시간내에 적정가격으로 얼마나 판매하느냐로 평가한다”며 "이런 면에서 볼때 전주점은 효율적인 매장운영으로 상품폐기가 적은 지점으로도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발주시스템이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되는 영향도 있지만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팀원들이 전주지역 소비자욕구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란다.

전주에 온지 3년째인 오팀장은 업무팀장으로 전주점 살림을 맡아오다 지난 3월 신선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꼼꼼하기로 소문난 그는 매장에 상주하며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청과와 야채코너를 모두 관리하는 농산물파트 이종성매니저는 상품진열과 물건검수 등을 직접 챙기는 등 늘 후배들과 함께 현장을 지키는 성실맨으로 알려졌다. 전주점 경력 5년차인 만큼 전주시민들이 즐기는 야채와 청과를 꿰뚫고 있다.

청과코너 송동훈 민경애씨 역시 개점멤버이고, 유승엽 소준영씨가 함께 상품발주와 진열, 매장운영 등을 하고 있다. 야채코너는 이태훈 김상준씨가 지킨다.

김필종 수산물매니저는 데이터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등 물량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5년동안 호흡을 맞춰온 김혁철 최우택씨가 매니저를 돕고 있고 이주성 권영철 노현정 김종환 권일근씨가 2교대로 돌아가며 매장을 운영한다.

축산코너 박선종매니저는 유통업계 근무경력이 풍부하다. 축산물관련 지식과 기술이 해박한 그는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주관한 정육인의 날 행사에도 참가하는 등 제품선택 및 손질 기량이 뛰어나다.

정직한 영업을 지향하는 축산코너에는 장영진 김재현 이종훈 이경세 송기창 김희대씨가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한다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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