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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티끌모아 태산?'
  • 안태성
  • 승인 2003.12.06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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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호스에 남아있는 면세유를 수 개월간 빼돌려 이를 유통시킨 주유업자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5m 길이의 주유 호스에서 8개월 동안 빼돌린 물량이 무려 1만6천ℓ에 달했다.

전북경찰청 수사과는 5일 면세유를 불법으로 유통시킨 주유소 사장 김모씨(48)와 이를 구입해 판매하려한 송모씨(41)를 검거, 석유사업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부안군 보안면의 한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수협의 면세유 보관창고에서 물량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8개월동안 주유 호스에 남아있는 휘발유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모두 1만6천ℓ를 부당 취득한 혐의다. 송씨는 김씨로 부터 부당하게 빼돌린 면세유를 공급받아 이를 유통시키려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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