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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폭력배 동원해 동업자 토석채취권 빼앗은 일당 검거
청부폭력배 동원해 동업자 토석채취권 빼앗은 일당 검거
  • 안태성
  • 승인 2003.12.0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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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는 8일 조직폭력배를 시켜 동업자의 토석채취허가권을 빼앗은 이모씨(44·전주시 태평동)와 갈취폭력에 가담한 진모씨(44) 등 조직폭력배 2명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이씨의 동생(38)에 대해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동업자의 토석채취허가권을 빼앗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시켜 지난 7일 오후 4시께 김제시 청하면 C산업(진모씨·50·충남 아산)에서 진씨를 협박해 채취허가권을 강제로 빼앗아 이익금 1억3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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