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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조달청 여성기업인 초청 간담회
전북조달청 여성기업인 초청 간담회
  • 허명숙
  • 승인 2003.12.1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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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이 도내 여성기업인을 초청해서 10일 오후 2시부터 조달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성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이 쏟아졌다.

이재강 전북지방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조달청 본청에만 있는 여성기업지원 전담팀을 지방청에서도 운영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구매 할당제를 통해 여성 기업의 제품의 판매 활로를 트여줄 것과 대규모 공사의 경우 세분화해서 여성 기업인에 발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북여성경제인협회 정미택 회장(이호상사 대표)과 이효순 우주화학 대표, 송인자 군산동진조선소 대표, 배종순 세명산업개발 대표 등은 국가기관발주 시설공사 때 지역제한 범위가 30억 미만에서 50억 미만까지 확대 시행되며, 현행 50억 미만까지 지역제한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지자체 발주 시설공사도 곧 80억원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이므로 여성기업의 수의계약 금액도 상향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조달청은 여성기업에 올해들어 지난 11월말 현재 2백25억원을 지원했으며, 수의계약 대상물품 및 공사의 우선계약과 단체 수의계약 물품의 우선 배정, 물품 구매 적격심사 시 가점 부여,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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