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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164세대 '일반인'에 분양
재건축 164세대 '일반인'에 분양
  • 조동식
  • 승인 2003.12.1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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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동 (주)세창 '짜임' 아파트 조감도. (desk@jjan.kr)

 

(주)세창이 전주 삼천주공 1단지 아파트 부지에 재건축하는 '짜임'아파트 모델하우스를 13일 일반에 공개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세창은 이번에 건립하는 총 674세대중 재건축 조합원에게 배정된 510세대를 제외한 164세대를 일반에 공급하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공개, 분양승인을 획득한뒤 오는 16일께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평형별로는 24평형 31세대, 32평형 71세대, 38평형은 64세대, 43평형은 2세대이며 평당 분양가는 450만원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이로써 기존 삼천주공 1단지 아파트 510세대를 허물고 새로 재건축하는 삼천동 세창 아파트 '짜임'은 24평형 107세대, 32평형 295세대, 38평형 154세대, 43평형 118세대 등 총 674세대의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짜임 아파트는 전세대에 3-4베이(Bay) 설계를 적용해 적용 채광 및 통풍이 탁월한데다 단지내 주민편의를 위해 이벤트 광장 및 분수마당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최고급 마감자재 시공, 최상층 다락방 및 테라스공간 무상 제공, 확장형 거실과 침실 등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세창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1년 9월초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승곤) 창립총회를 가진 전주 삼천주공1단지 아파트는 불과 1년 4개월여만인 지난 1월 세창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 전주지역 타재건축 아파트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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