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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고객리스트' 파문
단란주점 '고객리스트' 파문
  • 안태성
  • 승인 2003.12.1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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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단란주점 '공무원 리스트'파문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순창경찰서는 관내 모 단란주점 업주가 언론에 폭로한 '매상장부'를 입수해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윤락여부를 중점 수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과 소문이 뒤엉키면서 일단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특히 처벌이 가능한 윤락부분에 대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락 여부에 대한 사실 확인이 어려워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번 업주가 언론에 폭로한 명단에는 행정, 교육, 경찰 공무원들의 인적사항이 기재돼 있으며 업소를 다녀간 날짜와 술값 등도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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