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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담] 내년엔 임대주택사업 투자유망
[부동산 상담] 내년엔 임대주택사업 투자유망
  • 전북일보
  • 승인 2003.1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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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부동산 시장의 투자 유망 종목에 대한 전망은 올해와 다르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다.

특히 주택시장은 폭등도 폭락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틈새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시장의 등락에 오락가락 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 상품을 택해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주택은 소유개념에서 거주개념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여기에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단독세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애기다. 이러한 현상은 임대주택사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다분히 가지고 있다.

2004년 부동산시장의 흐름이 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니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편이 현명한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 해마다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서 정부에서도 임대주택사업을 권장하고 있다. 일정 규모 이하를 신축 또는 신규취득하면 취득세, 등록세가 평수에 따라 감면되거나 면제된다. 임대주택을 5년 이상 보유하다가 매도하는 경우에는 양도세가 면제된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마다 지방세법 조례를 확인해야 된다. 세금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 군. 구청에 가서 매매계약서,분양계약서,건축허가사본,등기부등본,주민등록등본,임대사업자신청서를 준비하여 임대주택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임대주택사업에 성공하려면, 먼저 입지선정과 수익성 분석, 다른 주택과의 차별화, 많은 용적률과 확실한 자금계획을 세워야 한다.

사실상 모든 투자는 미래상황에 대한 예측에 달렸다. 성공적인 예측은 성공적인 투자를 낳는 법이다.

임대주택사업자에게 계속 지원되는 세제혜택으로 사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모든 투자자가 성공을 보장받지는 않는다. 경쟁력 있는 입지의 선정과 자금계획 등 탄탄한 준비와 탐색으로 임대주택사업에 임해야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 높은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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