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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의원 KMH 사업 유치 약속
장영달 의원 KMH 사업 유치 약속
  • 위병기
  • 승인 2003.12.1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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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격 헬기의 대체전력 확보를 위해 첨단화된 국산헬기를 개발하는 KMH사업이 정부 차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져 이의 전북 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장영달 국방위원장(열린우리당=전주 완산)은 18일 열린우리당 도지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산헬기 사업의 전북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 "항공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30년간 약 20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범도적 차원의 유치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국방부 등에서 여러번에 걸쳐 타당성을 거친 결과 국방부와 산자부는 지난 9월 KMH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키로 결정한데 이어 10월 7일에는 'KMH 사업단 설치령'을 공포,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기동헬기는 2010년까지, 공격헬기는 2012년까지 개발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정부와 국회의 승인을 받은 후 추진될 예정이다.

그런데 아직 성안 단계이기는 하지만 이 사업이 지역에 유치될 경우 고용창출은 물론, 부가가치의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어 범도적 차원에서 이 사업의 전북유치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영달 국방위원장은 이와 관련, "책임있는 국방부 관리와의 논의를 통해 이 사업을 전북에 끌어올 수 있도록 구두상 합의가 돼가고 있다”면서 범 도적 차원에서 유치 운동을 전개, 반드시 이를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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