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2-23 18:22 (토)
박종윤 전주시의회 의장
박종윤 전주시의회 의장
  • 전북일보
  • 승인 2003.12.27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종윤 전주시의회 의장은 올 한해 의정활동과 관련 "시민들의 참여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권리행사와 생활민원의 제기 등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바쁜 해였다”고 회고했다.

박 의장은 이어 "최대숙원으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전주권 그린벨트'가 해제되는 등의 큰 기쁨과 보람도 컸다”며 "이같은 결실을 맺기까지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삭발 농성과 중앙부처 항의방문 등 불굴의 의지로 투쟁해 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의장직을 맡으면서 늘어나는 실업문제 및 지역발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으나 재정적·행정적인 한계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점들이 못내 아쉽다”며 "겸허한 자세로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뜻을 하나로 뭉쳐 살맛 나는 전주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