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3 09:28 (화)
지방경찰청 한기만 ·강이순씨 총경승진
지방경찰청 한기만 ·강이순씨 총경승진
  • 전북일보
  • 승인 2004.01.06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청은 5일 모두 55명의 총경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96∼97년 경정 승진자들의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으며, 전북경찰청에서는 한기만 인사계장(54·96년 경정)과 강이순 공보담당관(49·97년 경정)이 나란히 총경에 승진했다.

특히 이들 모두가 '순경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가운데, 강이순 공보담당관은 전북에서 순경출신으로는 최연소인 49살의 나이에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비간부 출신들에 대한 배려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55명의 총경 승진 임용예정자중 순경 출신이 모두 12명으로 지난해 8명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났다.

한기만 인사계장은 전주출신으로 75년 경찰에 입문, 남원서 경비과장 이후 지방청으로 발탁돼 경무기획계장, 방범기획계장, 경무계장을 두루 거친 실무형으로 통한다. 치밀한 업무처리 능력이 장점이다.

강이순 공보담당관은 전남 광양출신으로 77년 경찰에 입문, 경감까지 연속 4회 시험 승진 기록을 갖고 있으며, 군산서 정보과장, 지방청 정보2계장 등을 거친 정보통으로 통한다. 뛰어난 상황 판단과 논리력이 장점이다. 안태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