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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태권도 대표팀, 우석대서 발차기 '얍'
멕시코 태권도 대표팀, 우석대서 발차기 '얍'
  • 김성중
  • 승인 2016.06.2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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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코리아오픈 출전 대비 / 29일까지 전지훈련 구슬땀
▲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 태권도팀이 우석대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멕시코 베라크루즈 태권도협회 태권도 대표팀이 우석대학교 WGTA(우석글로벌태권도아카데미)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 태권도팀 요세프 자모라(Yaseff zamora) 협회장과 지도자와 선수단 20여명은 오는 30일 열리는 2016경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을 위해 우석대학교 WGTA를 찾았다고 한다.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 태권도팀은 우석대학교 WGTA 프로그램을 통해 강도 높은 기초체력 훈련과 함께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 메달권 진입을 위해 우석대 태권도학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고 있다.

멕시코 태권도 대표팀은 우석대 출신 이혜림 코치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치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의 추천을 받아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에서 태권도 봉사를 펼친 것을 인연으로 코치로 발탁됐다.

최상진 우석대 태권도학과장은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 태권도 태표팀이 WGTA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훈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멕시코팀과 함께 훈련하며 해외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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