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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김용희 사무총장 "선거연령 18세로 인하 검토할 때 왔다"
중앙선관위 김용희 사무총장 "선거연령 18세로 인하 검토할 때 왔다"
  • 박영민
  • 승인 2016.06.2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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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막바지에 나왔던 선거연령 하향에 대한 의견이 다시 제기됐다.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전투표 시간 연장은 어려울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희 사무총장은 28일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사견을 전제로 “다시 검토할 때가 왔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선거연령 하향 문제는 지난 19대 국회 막바지에 정치권에서 급속히 확산됐지만 여권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 김 사무총장의 이날 발언으로 이 논의에 불을 붙을지 주목된다.

김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사전투표 마감 시간을 현행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사전투표가 이틀간 실시되는데 첫째 날 오후 8시에 사전투표가 끝나면 늦은 시간에 끝나기 때문에 사후 보관·보안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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