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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산물 수도권 소비자 공략
전북 농산물 수도권 소비자 공략
  • 위병기
  • 승인 2016.06.3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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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30일 서울 영등포구서 직거래장터 행사
▲ 전북농협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단지에서 복분자 소비 촉진을 위한‘전북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행사를 갖는다.

도내 농산물의 수도권 판매를 위해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발벗고 나섰다.

송하진 지사와 강태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단지에서 복분자 소비 촉진을 위한 ‘전북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전북도의 삼락농정을 수도권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벤트다.

전북 출신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을 비롯,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허홍석 영등포구의원, 주민자치위원회, 재경도민회 관계자들이 이날 행사에 참가, 시름에 잠긴 복분자 생산 농가를 돕기위한 특별판매 행사를 벌인다. 이와는 별도로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지난 27일부터 서울시 도봉구 소재 창동 하나로클럽(지사장 염기동)에서 ‘고향의 정성 담긴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진행중이다.

내달 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분자 뿐 아니라 양파 23톤, 파프리카 7톤, 토마토 및 대추방울토마토 6톤이 출하되는 등 지난 4월에 이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도와 농협은 도내 농산물의 수도권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올들어서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농산물 통합판촉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에는 순창, 완주, 익산, 남원, 장수, 임실, 정읍지역에서 생산되는 복분자, 블루베리, 오디, 토마토, 파프리카, 양파, 생강 등 총 1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86%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도내 복분자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삼환아파트 직거래장터, 양재 및 삼송 하나로클럽에서 복분자 판촉행사를 병행 실시, 복분자 수급안정 및 농가 수익 증대에 나서고 있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서울 창동 하나로클럽을 찾는 고객들이 도내 농산물을 서울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맛까지 보고 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다고 입을 모으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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