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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축하연 열려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축하연 열려
  • 백세종
  • 승인 2016.07.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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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 진안군향우회 주최 / 신흥고 동문회 리셉션도
▲ 7일 재전진안군 향우회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축하연이 열린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인사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을 축하하는 재전 진안군향우회의 축하연이 7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렸다.

환영행사에는 재전 진안군향우회장인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한승헌 변호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남호 전북대 총장, 임병찬 애향운동본부 총재, 이항로 진안군수, 박명석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석정 재전 진안군향우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세균 국회의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세균 의장의 출신이 진안이라는 것이 기쁘고 감회가 새로웠으며, 앞으로 역대 국회의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국회의장이 되시고 진안, 전북의 거목으로 대성하시길 빈다”고 말했다.

이에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렇게 성대하게 환영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재전 진안향우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회의장으로서 국민과 서민을 돕고 힘이 되는 정치를 할 생각이며,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저에게 가르켜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등 힘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한승헌 변호사는 “국회의장은 입신의 위치가 높아진 만큼 헌신의 차원도 높아져야 하며 민주주의의 위기,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 주시길 빈다”며 “ ‘정세균’이라는 이름처럼 세상을 고르게, 즉 우리나라의 불평등 등 각종 문제를 해결해 고르게 사는 세상을 이룩하는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 의장은 이어 열린 신흥고 동문회 취임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자리에는 이용규 총동문회장과 신일균 명예회장, 김수곤 고문, 조재승 신흥고 교장, 소병은 신흥중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송하진 도지사, 김광수·안호영 국회의원,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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