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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오픈 국제태권도, 36개국 1400여명 열전 마무리
전주오픈 국제태권도, 36개국 1400여명 열전 마무리
  • 백세종
  • 승인 2016.07.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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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서영애·오혜미·김도경씨 우승

2016 전주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11일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36개국에서 14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 날인 지난 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진행된 A매치 품새 경기 남자 성인 1부 A·B그룹에서는 무덕태권도 소속 지용이 씨와 콜롬비아 줄리안 스테반 몬로이 디아즈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녀 청소년부는 인도네시아 허윈과 메가 아유 수세노가 1위에 올랐다.

남자 장년 ‘2nd MASTER’ 부문에서는 여수 태권도 소속 우성인 씨가, 남자 장년 ‘3rd MASTER’ 부문은 프랑스 이문호 씨, 남자 장년 ‘1st MASTER’ 부문은 스페인 신장승한이 우승했다.

여자 장년 1부와 2부에서는 각각 카타르 사마 하무디와 전주비전대학교 서영애 씨가 1위에 올랐고 여자 성인 1부와 2부에서는 인도네시아 카피타 에르구시아 풋리드와 타이완 홍쳉잉이 1위를 차지했다.

여성 성인 1부 B그룹은 전주대 오혜미 씨, 남자 성인 2부에서는 완주군 태권도협회 김도경 씨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튿날인 10일 열린 A-매치 겨루기 대회에서는 남녀 각 29개 체급별 우승자도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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