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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고창·부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 전북일보
  • 승인 2016.07.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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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가 12일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창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창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 △고창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고창군 범죄예방 디자인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안심의와 실과소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듣는다.

하반기 의장에 선출돼 첫 회의를 주재한 최인규 의장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협력하되 견제할 부분은 견제하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는 의회가 되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도 9일간으로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군정에 관한 보고와 함께 부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오세웅 의장 선출 후 처음 열리는 의회로 제7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비전과 각오를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다.

오세웅 의장은 “부안발전과 군민의 안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기관에 대한 올바른 견제·감시기능을 높여 생산적이고 능동적인 의회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창=김성규, 부안=양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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