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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학 태권도학과 세계선수권 홍보 '첨병'
전북지역 대학 태권도학과 세계선수권 홍보 '첨병'
  • 김성중
  • 승인 2016.08.05 2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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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축제 현장서 공연 예정

우석대학교 등 도내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어린이들로 구성된 홍보단이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붐 조성을 위한 시범공연에 나선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우석대, 전주대, 비전대와 전북태권도협회 어린이 시범단 등 12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이 도내를 중심으로 무주 인근 충청지역 축제현장을 찾아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격파, 품새, 단체군무 등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인지도 확산과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홍보단의 방문 지역은 전북도와 조직위원회, 시·군, 관련단체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홍보단의 시범 공연은 대학별 4회씩과 어린이시범단 3회 등 모두 15회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8일 충북 영동 포도축제를 시작으로 연내 11회, 내년 4회의 공연을 펼친다.

도내에서 시범공연이 실시되는 축제는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완주 와일드 푸드축제, 전주 세계소리축제, 김제 지평선축제, 군산 시간여행축제, 고창 모양성제, 임실 N치즈축제, 순창 장류축제, 진안 홍삼축제, 정읍 예술제, 남원 춘향제, 부안 마실축제, 익산 서동축제로 모두 13회다.

충청 지역의 공연은 충북 영동 포도축제와 충남 금산 인삼축제 2곳이다.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내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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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이전을 바라며 2016-08-05 22:27:10
중국 소림사 장소가 좋나요? 장소나 교통이 좋아서 매년 수백만명이 세계에서 방문하나요? 장소, 교통 보다는 구성원들이 서로 합심해서 노력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지요. 국기원 장소는 대한민국 최고의 위치인데 이권 때문인지 서로 똥물 던져 가면서 서로 사유화 할려고 치고 받고 싸우는데 구성원 의식이 중요하지 장소가 뭐 중요합니까? 국가에서 왜 태권도원을 조성한 이유를 먼저 아시고 태권도 단체 관계자분들은 향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국기원은 태권도원으로 빨리 이전하여 힘을 합쳐 태권도가 진짜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세계로 취직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정부는 태권도원 민자지구에 태권도 대학원을 유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