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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료시킨 화려한 우석대 태권기술
중국 매료시킨 화려한 우석대 태권기술
  • 김성중
  • 승인 2016.08.1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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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특성화사업단, 강소성 무도대회 공연 성황
▲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선수들이 16일 중국 강소성의 초청으로 중·한 청소년무도대회에 참가, 화려하고 짜임새 있는 태권도시범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우석대

우석대학교가 화려한 태권기술을 선보이는 시범과 공연으로 중국인의 시선을 또 사로잡았다.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은 16일 중국 강소성의 초청으로 중한청소년무도대회에 참가해 화려하고 짜임새 있는 태권도시범을 펼치며 태권문화를 전파했다고 밝혔다.

우석대 태권도학과 최상진 학과장을 단장으로 이정아 교수와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시범단은 이번 공연에서 장애물을 딛고 역회전으로 돌며 1080도 격파를 선보이는 등 최고 난이도의 화려한 태권기술로 중국인을 매료시켰다.

이번 태권도 시범 파견은 2016년 중한청소년무도대회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시범단은 대회 개막 공연과 함께 강소성의 태주시, 진강시 등의 순회공연을 통해 중국 내에 태권 문화를 전파했다.

유상 중한청소년무도대회 조직위원장은 “지난 1월 1일 우석대 공연 이후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 내 태권도인이 느는 추세에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준 태권도의 신기술이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최상진 단장은 “강소성을 재차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임으로써 태권문화를 중국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중국 내 태권도 인구 증가와 함께 태권도가 새로운 한류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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