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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미리 준비해야 부담 줄어
연말정산 미리 준비해야 부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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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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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투자전략이 필요할 때다.

미국 금리인상은 2016년 1회 내외 시행될 전망이다. 하반기 중 9월 또는 12월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에 들어섬에 따라 3분기에도 국가간·자산간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등 선진국은 완만한 경기 회복이 지속되며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선진국 투자비중의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브렉시트 여파 등으로 박스권 횡보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시장에 대한 전망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자산배분에 대한 투자 전략과 연말 정산에 대한 절세전략을 통해 금융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은 박스권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배당주나 롱숏, 공모주 펀드 등에 대한 비중확대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채권시장은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감소함에 따라 채권형 펀드를 유지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소득공제는 세액공제 방식으로 비용을 사후에 인정하게 됨으로 과세기준을 높이고 비용성 공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 소득세율 과표 기준으로 적용할 때보다 세금의 증가를 가져 오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정기예·적금의 금리가 높은 금융상품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파는 것 보다 세금을 줄이기 위한 절세전략이 수익률을 높이는 훨씬 좋은 방법이다. 연말이 되어 연말정산에 관련된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것보다, 3/4분기 시작부터 연말정산 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앞으로의 자산배분과 자산관리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수익률이 쌓이는 상품에 관심을 가질 때’라고 할 수 있다.

시간에 대한 개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과거에는 자산배분에 시간을 크게 포함시키지 않아도 금리가 높았기 때문에 자산증식에 시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초저금리 시대이기 때문에 시간이 자산배분에 필수 요소가 되었다.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5년, 10년이 길다는 개념보다는 은퇴에 맞춰, 현재 소득이 있을 때 소액으로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인의 연령·직업·자산규모·위험감수 수준에 맞는 자산배분이 필요하다.

NH농협은행 전북도청지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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