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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씨 선거사무소 열어
이용호씨 선거사무소 열어
  • 신기철
  • 승인 2004.01.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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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민주당 남원 순창 지역 경선에 출마한 이용호 전 국무총리 공보국장이 17일 남원시 도통동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용호 전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아날로그 시대의 경험과 현실에 대한 안주가 아니라 변화와 개혁, 도전과 패기를 필요로 하는 지식정보화 산업시대”라며 "남원 순창지역의 가장 젊은 40대 후보로서 이 같은 시대적 여망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전 국장은 특히 "남원 순창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대간, 정파간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건강한 사고를 가진 모든 분들과 함께 지역의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전 국장은 또 최근의 정치권 비리 파문과 관련해 "'차떼기'나 '정치비리'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정치 불신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깨끗하게 선거를 치름으로써 새로운 정치의 모범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국장은 최근 민주당 경선 참여를 위해 국무총리실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지역 발전과 개혁을 주도해나가기 위해 '남원 순창 시민포럼'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대민 접촉 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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