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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 화합의 장 열린다
4대 종교, 화합의 장 열린다
  • 문민주
  • 승인 2016.09.1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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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문화축제 20~24일

4대 종교(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가 함께하는 ‘2016 세계종교문화축제’가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내 안의 기쁨이 당신에게’를 주제로 전주시 풍남문 일대와 익산시·김제시·완주군·진안군에서 진행된다. 여는마당, 종교열린마당, 종교문화마당, 세계종교포럼, 종교어울마당, 닫는마당 등 6개 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외 초청 인사인 에드아르 마토코 유네스코 사무총장보가 참여해 4대 종교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20일 오후 7시 전주 풍남문에서 여는마당을 개최한다. 개신교 판소리, 원불교 교무 밴드, 불교 스님 색소폰 연주, 천주교 중창 등 4대 종교지도자들의 공연으로 꾸려진다.

종교열린마당은 21일 평화의 날 천주교 ‘님이시여 사랑이시여’, 자비의 날 불교 ‘강릉 관노 가면극’으로 채워진다. 22일에는 사랑의 날 개신교 ‘뮤지컬 문준경’, 24일에는 은혜의 날 원불교 ‘백년 꽃이 활짝 피었네’로 꾸며진다. 매일 오후 7시마다 전주 풍남문에서 볼 수 있다. 불교 강릉 관노 가면극은 오후 8시.

또 2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연민을 주제로 세계종교포럼이 열린다. 마토코 사무총장보와 개신교 백남운 목사, 불교 성우스님, 원불교 김혜봉 교무, 천주교 이병호 주교가 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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