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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찰 1547명 늘 때 전북은 5명 늘어
경기도 경찰 1547명 늘 때 전북은 5명 늘어
  • 남승현
  • 승인 2016.09.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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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경기지역 경찰 인력이 1547명 늘어난 반면, 전북지역 경찰관은 고작 5명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용호 의원(국민의당, 남원·임실·순창)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6년 지역경찰 인력 비교 현황’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전북지역 경찰관은 2120명으로 지난 2013년(2115명)과 비교, 불과 5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지역 경찰관 증원 규모(1547명)와 큰 차이가 난다.

지역별로 2013년 대비 2016년 6월 기준 경찰 인력 증가율은 제주가 24.89%(113명)로 가장 높았고, 대전(23.93%·219명)과 울산(21.9%·173명), 광주(20.86%·214명), 경기(20.45%·1547명), 충남(10.4%·177명), 부산(9.9%·333명), 경남(9.32%·234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6.93%·631명)과 충북(4.91%·66명), 경북(3.77%·101명), 전남(3.74%·86명), 전북(0.24%·5명) 등은 증가율이 미미했다. 이 기간 전국 경찰관은 모두 4589명(증가율 11.0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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