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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아이언 뒤땅] 클럽과 몸 간격·공 보는 시선 점검을
[(226) 아이언 뒤땅] 클럽과 몸 간격·공 보는 시선 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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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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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

아이언샷에서 뒤땅이 나오는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 평상시 보다 공과 가깝게 섰음을 의미한다. 뒤땅은 보통 스윙을 할 때 손의 위치가 몸과 가깝게 놓일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클럽과 몸의 간격을 점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주먹 하나 간격으로 클럽과 몸의 간격을 맞추는데, 클럽과 몸의 간격은 주먹 하나일 경우 너무 가깝게 위치하는 것이다. 클럽과 몸의 간격을 어드레스 했을 때 허리둘레를 고려해서 <사진1>과 같이 허리 두께의 반 정도로 하는 게 몸통 회전에 방해를 받지 않고 뒤땅을 방지 할 수 있는 자세이다. 이 정도 위치를 일반적으로 말하면 주먹 하나 보다는 한 뼘 정도 거리를 유지해야 함을 말한다. 몸과 클럽의 관계는 자연스러운 셋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뒤땅을 칠 때 골퍼들의 시선을 보면 <사진2>와 같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 때가 많다. 다시 말해 공을 보는 시선이 잘못된 경우다. 어드레스를 하고 공을 보는 시선이 일직선으로 되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공을 보는 시선을 일직선으로 점검한다는 것은 증명사진을 찍을 때처럼 머리 모양을 바르게 해야 한다. 공을 보는 시선이 잘못될 경우 정확하게 공을 맞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시선을 바르게 하는 방법으로는 어드레스를 하고 입을 바르게 놓아본다. 본인이 똑바로 공을 쳐다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진2>와 같이 눈의 위치가 평행이 안되고 한 쪽으로 기울어 질 경우 뒤땅을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록 여러 가지 뒤땅을 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나 많은 골퍼들이 뒤땅을 치는 경우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 클럽과 몸의 간격이 가까운 경우와 둘째, 공을 보는 시선이 다시 말해 어드레스 했을 경우 얼굴모양이 한쪽으로 기운 경우이다. 이 두 가지 경우만 교정해도 많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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