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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금융질병치유재단' 출범 "계층·세대·직업군 별 실용금융교육 실시할 것"
'국민금융질병치유재단' 출범 "계층·세대·직업군 별 실용금융교육 실시할 것"
  • 강현규
  • 승인 2016.10.1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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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해도·성숙도 제고 / 전주 금융소득 발전 기원 / 퇴직자 재능기부로 운영
(사)국민금융질병치유재단 창립 출범식(발기인 대회)이 지난 15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금융자산입출구전략연구소가 주최하고 전북대와 전주대, 이스타항공, 웰컴저축은행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국회 김광수·정동영 의원과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 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 회장, 신종연 전라북도치과의사회 회장, 창립 발기인 등 각계 각층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창립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국민금융질병치유재단의 설립 목적은 국민의 금융에 대한 이해도와 금융 활용도, 금융 성숙도 향상을 통한 실용금융문화 선도이다.

금융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 막연한 기대와 지나친 불안감을 금융질병이라 지칭하는데 금융소비자가 보유, 거래 중인 금융상품의 약관에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 비용을 줄이고 휴면성 상품에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지원하는 ‘찾아주고 알려주고 지켜주는 실용금융서비스’인 금융질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날 출범식은 재단 출범 경과 보고와 이사장 추대, 축사 및 격려사, 재단 소개 영상물 싱영 및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제23대 한국보험학회 회장과 재1대 손해사정학회 회장, 전주대 부총장 등을 역임한 양희산 전주대 교수(금융보험학)가 추대됐다.

양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재단은 전북 전주를 기점으로 다각적인 실용금융교육을 펼치면서 금융소비자의 권리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해 나갈 것이다”며 “이를 통해 전북 전주를 금융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투명한 금융국가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 관계자는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재단의 사업 방향은 실용금융교육행복센터를 통해 계층별, 세대별, 직업군별로 금융상품 약관을 중심으로 실용금융교육 연수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이다”며 “실용금융교육은 20년간의 실용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J-Rapha MeFiBs라는 금융질병치유백신을 가지고 금융기관 전문인으로 퇴직한 재능기부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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