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 평양민속예술단 초청 통일염원 행사
박정우  |  parkjw@jjan.kr / 등록일 : 2016.10.17  / 최종수정 : 2016.10.17  23:10:48
   
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회장 김인기)가 마련한 평양민속예술단 초청 통일염원 한마당 행사가 17일 임실군 오수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평우 부군수와 문영두 의장을 비롯 한완수 도의원과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인기 회장은“최근 북한은 핵무장을 주장하면서 세계평화를 어지럽히고 있다”며“우리는 북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평양예술공연단 주명신 단장은 이날 ‘북한의 야욕’이란 주제를 통해 주민들이 현혹되지 말고 통일안보 태세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술단은 이날 2부 행사를 통해 북한의 민속무용을 선보이고 아울러 아코디언 연주와 마술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임실군협의회가 초청한 평양민속예술단은 북한에서 무용과 성악,기악 등에 종사한 탈북민들로 구성됐으며 국내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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