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주 효자1동·송천1동 주민자치위,청소년 위한 성금 기탁
강인석 기자  |  kangis@jjan.kr / 등록일 : 2016.10.17  / 최종수정 : 2016.10.17  23:10:48
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동장 송규만)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권)는 17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청소년기 여학생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상권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생용품을 살 돈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여학생들의 사연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여학생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9월 효자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박명옥) 및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도 이날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73만원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박명옥 회장은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 구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 사실을 말하기 어려워 혼자 고민해 온 여학생들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까웠다”며 “스스로를 돌보기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송천1동 자생단체에서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불청객 AI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예금·투자할 때 변동금리가 유리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