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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사과 재도약 기반 마련농진청 공모,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선정
정익수  |  iksu-f-y@jjan.kr / 등록일 : 2016.10.17  / 최종수정 : 2016.10.17  23:10:47
   
▲ 장수지역에서 생산하는 사과.
 

장수사과 명품화 사업이 2017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7억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지역에 맞는 특성화 품목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38곳)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진행했으며, 장수군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해 최종 25곳이 선정됐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장수사과 제2의 도약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품질향상과 유통 다양화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장수사과 레벨 업(Level

-up) 명품화를 목표로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체계 구축, 협의체 운영 및 명품화 교육, 이용편이 세척사과 포장시스템 구축, 저독성 사과 방제체계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서정원 소장은 “수입산 과일에 맞서 장수사과의 품질향상과 안정성 확보를 통해 위기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노동력 절감과 친환경 안전사과 생산을 위해 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제초제 없는 사과원 조성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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