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익산시민단체협 "내국인 카지노 중단"
엄철호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0.17  / 최종수정 : 2016.10.17  23:10:45
솜리아이쿱생협, 아이행복, 익산성폭력상담소, 익산시농민회, 익산시민연대, 익산참여연대, 희망연대 등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17일 새만금 개발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앞세워 내국인 카지노를 허용하는 새만금특별법 법률 개정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개정 발의에 서명한 45명 국회의원들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내국인 카지노는 망국적인 도박산업 유치로 너무도 끔찍한 일을 도민과는 상의도 없이 국회의원의 권한 남용을 통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특히 조배숙 국회의원은 2006년 도박 산업 반대 입장과 달리 시민의 의견수렴 없는 일방적인 도박 산업을 추진하는 법안 발의에 참여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도박 산업 신규진출 반대를 20대 총선 대표공약으로 제시했는데 불과 4개월 만에 약속을 파기하며 도박 정당을 자임하고 있다”며 “김관영 의원이 추진하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는 사회적 책임과 통제가 불가능한 카지노 자본의 배만 불리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엄철호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탄핵 운명의 날
[뉴스와 인물]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기업보다 개인 기부 많은 전북, 십시일반 정신 더 필요"

[이 사람의 풍경]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악기 만드는 건 새로운 소리 찾아가는 과정"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연말정산 관련 금융상품 1순위 가입 바람직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재산취득시 자금출처조사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한기준 낮아진 전월세전환율 실효성 미미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소양 황운리 임야 교통문화연수원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조선·기계·화학·건설 등 비중 확대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