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의사아들이 재산 다 가져가고 날 방치" 80대 노모 1인 시위
남승현  |  reality_nam@hanmail.net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6

전북도내 한 종합병원 앞에서 80대 노모가 의사 아들을 상대로 재산을 돌려 달라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모 씨(84·여)는 전주시 모 종합병원 정문 앞에서 ‘엄마가 얼마나 억울하면 의사 아들을 고소하겠는가’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지난 17일부터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씨는 “아들이 고인이 된 남편과 함께 평생 모은 전 재산을 가져가 놓고 병든 엄마의 치료는 모른 척하고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않고 있다“며 ”병든 엄마의 치료비를 주지 않는 아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씨의 아들은 “재산을 노리는 동생들의 농간으로 어머니가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며 “경찰 조사를 통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도 이 같은 일이 벌어져 유감스럽다”고 해명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승현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위험한 안보서핑
[뉴스와 인물]
김준채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김준채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농어촌 소득증대·마을 개선·농업용수 보급 만전"

[이 사람의 풍경]
지역사 찾기 나선 이인철 전북체육발전연구원장

지역사 찾기 나선 이인철 전북체육발전연구원장 "기록 수집·과거 돌아보는 일 게을리 한 대가 크다"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달라진 신규 통장개설 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회원권 매각손실의 절세 이용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임차인 주소, 계속 유지해야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서노송동 근린시설, 교통 무난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조짐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