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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난치병 해법 '참 의료'에서 나온다
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6
   
▲ 김윤세 전주대 대체의학대학원 객원교수, 인산가 대표
 

세상 사람들이 다 같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거나 알고 있는 상식은 대체로 올바른 것으로 판단해도 무방하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게 마련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지구를 중심으로 천체들이 돈다’고 알고 있고 그 누구도 의심 없이 모두가 그대로 확신했던 ‘천동설(天動說)’을 들 수 있다. 이 보편적 상식을 뒤엎은 이는 16세기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지구중심설 혹은 천동설로 요약되는 기존 ‘프톨레마이오스 체계’라 불리는 기존 이론을 뒤엎고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며 지구를 위시하여 달과 뭇별들도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하며 공전한다’는 태양중심설 혹은 지동설(地動說)로 요약되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해 서양문명에서 일대 과학혁명을 일으킨 인물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연구를 완성한 때는 1530년이었지만, 연구결과를 공표함으로써 닥쳐 올 파문을 염려하여 연구결과를 책으로 출간하는 일은 오랫동안 미루어지다가 숱한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1543년, 그가 죽기 직전에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기에 이른다. 지구중심설이 태양중심설로 대체된 것을 일컬어 세상에서는 흔히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이라고 한다. 사실 서양문명에서 코페르니쿠스의 혁명만큼 인간의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 과학혁명은 없다고 하겠다.

중국의 춘추전국시절, 한 눈 밝은 제자의 간청으로 현실 세상을 떠나 자취를 감추기 직전에 5천여 언(言)으로 요약하여 도(道)의 세계를 설파한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이 세상에 나오자 선뜻 이해되지도 않을 뿐더러 현실과 거리가 멀고 기존 성현(聖賢)들의 가르침과 정반대되는 가치관으로 오인을 받아 불필요한 비판을 끊임없이 받았던 것도 노자께서 세인들의 지적 수준을 아득히 초월하여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설명했기 때문이다.

‘불세출(不世出)의 신의(神醫)’로 불리는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1909~1992)께서 생래적(生來的) 혜안(慧眼)과 80평생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하여 『우주(宇宙)와 신약(神藥)』, 『신약(神藥)』, 『신약본초(神藥本草)』라는 저술들을 통해 쉽고 간단한 신약(神藥) 묘방(妙方)들을 활용하여 세상에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난 각종 암, 난치병, 괴질들을 제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주(宇宙)의학’, ‘자연(自然)의학’, ‘자력(自力)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자 그 실상(實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이들에 의해 정면으로 부정되고 비판 받고 공격받는 일련의 사태들이 빚어졌다.

기존 의학의 이론과 방법의 범주를 벗어나는 새로운 의학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기는 하지만 작금의 의학적 한계를 분명하게 인식하면서도 자기 지식의 잣대로 모든 것을 재단하고 판단하려는 집착을 떨치지 못한 채 자기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부정하고 비판하며 공격하는 ‘천동설(天動說)의 우(愚)’를 범하고 있음을 자각(自覺)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인산선생의 독창적 신의학 이론은 우주자연의 법칙과 생명원리에 부합하는 ‘참 의료’의 큰 길이요,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적 의방(醫方)이며 우리 주변에 흔한 천일염, 밭 마늘, 유황오리, 다슬기, 명태 등 한국산 농림축수산물의 약성 활용방법을 공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관련 산업들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한편 국가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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