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극단 까치동 '칼이수마' 23일까지 아하아트홀
진영록  |  chyrr@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5
   
 
 

젊은 연출 및 배우들의 참신한 감각과 독특한 색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극단 까치동(대표 전춘근)의 정기공연 ‘칼이수마’(연출 김태린)가 23일까지 전주 아하아트홀에서 열린다. 2000년대 초반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를 끈 작품.

‘카리스마’와 어감이 비슷한 제목의 ‘칼이수마’는 두 주인공 ‘칼이’와 ‘수마’의 이름으로 꿈의 낙원인 ‘칼이수마’라는 섬으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고자 한 부자 할머니의 집을 털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식의 에피소드들을 다룬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원망보다는 감사하는 마음, 각자의 행복보다는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칼이수마’는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게 될 것이다.

출연진은 김정훈 이희찬 노수연 황예영 이명렬 이우송이다. 공연 문의나 티켓 예약은 063-90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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