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예수병원 계획안 조속 심의를" 서남대 교수협, 교육부장관에게 상정 촉구
강정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4

서남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김철승 교수)가 교육부에 예수병원이 제출한 정상화 계획서에 대한 조속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상정을 촉구했다.

서남대 교수협은 지난 17일 “서남대 구 재단을 배척하고 절대다수 구성원이 지지하는 예수병원 정상화 계획서가 사분위에서 심의되어 조속히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부장관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서남대 교수협의회, 직원노동조합, 총학생회 등 학교구성원들은 예수병원유지재단의 정상화 계획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고, 예수병원유지재단의 재원 출연계획 및 출연 담보방안도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서남대의 정상화를 위해 예수병원유지재단을 정상화 주체로 선정하는 것이 최선이자 유일한 선택”이라며 사분위의 조속한 심의 및 결정을 촉구했다.

이어 “서남대 모든 구성원들은 구 재단을 통한 서남대의 정상화 및 구 재단의 복귀를 결사반대한다”며 “부도덕한 구 재단이 복귀하는 절망적 사태를 저지하기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철승 교수협의회장은 이상호 교수협 운영위원, 총학생회 임원 2명과 함께 사분위 팀장, 사학제도과 관계자 등을 만나 서남대 정상화 계획안 중 전 임시이사회에서 제출한 정상화계획서를 조속히 사분위에 상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강정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앙금 털기
[뉴스와 인물]
심현섭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심현섭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 위해 농지기금 활용 검토해야"

[이 사람의 풍경]
'첼리스트로, 생물학 박사로' 두 길 가는 고봉인 씨

'첼리스트로, 생물학 박사로' 두 길 가는 고봉인 씨 "과학자로서, 음악가로서 몸과 마음 치유하고파"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올 세법개정 따라 절세 전략 세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2017 세법개정 주요내용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5년 지난 상가 권리금 보장 여부 논란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순동 공장, 일반산업단지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美 증시, 취임식께 단기조정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