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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강정수 학생, 스마트창작터 사업화 지원 대상 선정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2
   
원광대 약학대학 한약학과 4학년 강정수 학생이 2016 스마트창작터 사업화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자금 3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앱·웹, IT융합, IoT 등 IT 관련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팀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 팀에 대해서는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 군은 전자석의 인력과 척력을 적용한 스마트 도어락을 출품했으며, 핵심기능으로 와이파이 접속을 통한 스마트폰 연동 원격 도어락 제어 및 모니터링, 전자석 척력을 이용한 자동문열림기능, 화재감지 및 도어락충격알림 등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강 군은 “사업을 현실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재미와 흥미를 갖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성공창업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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