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 전용 훈련장 준공
임장훈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4
   
▲ 지난 17일 열린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의 전용 훈련장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의 전용 훈련장이 상평동 정읍체육공원내에 건립되어 지난 17일 김생기 시장, 유진섭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성열 정읍교육장, 최형원 전라북도체육회 스포츠진흥처장, 신일 전라북도 씨름협회 회장, 이동윤 정읍시씨름협회 회장과 선수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전용 훈련장은 국비 1억6500만원과 시비 3억8500만원 등 총 5억5000만원이 투입되어 지상 1층 연면적 380㎡(115평) 규모로 체력 단련실과 샤워장, 화장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29일 창단된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은 설날·단오·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급 4품 1회, 한라급 4품 3회를 차지했고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각종대회에 출전하여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우승, 개인전 2위 2회, 3위 3회 등 상위권에 입상했으며 제97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전북도 내 유일 씨름단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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