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완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문 열어85억 들여 읍사무소 대체 신축
권순택  |  kwon@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4

완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가 1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삼례읍 삼봉로 48 옛 삼례 집단화시설부지 9418㎡에 연면적 248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삼례읍 승격 60주년을 맞아 기존 삼례읍사무소를 대체해 신축한 삼례읍 행복센터는 읍사무소와 농업인상담소 중대본부 등 행정기관이 입주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에는 다목적 프로그램실 평생학습교실 음악교실 북카페 대회의실 등 다양한 자치활동 공간으로 꾸며져 지역주민들의 여가문화활동은 물론 행정복지공간과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날 개청식에는 박성일 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 국회 안호영 의원을 비롯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읍 승격 60주년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문 열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주민들이 민원을 손쉽게 처리하고 건강유지와 취미생활도 즐기며 읍민 서로가 화합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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