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주시, 신성장동력 미래산업 찾기 나선다종합계획 용역 착수…내년 3월까지 진행 / 국내외 산업 환경 변화·입지 여건·실태 등 조사
강인석  |  kangis@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1
전주시가 시의 역량과 잠재력,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갖춘 신성장동력 미래산업 찾기에 나섰다.

신성장산업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육성시책, 단기(5개년)·중장기 구체적 실행계획, 예산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실현가능성,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미래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18일 김승수 시장과 조봉업 부시장, 오정화 시의원(문화경제위원회), 위촉직 위원 등 신성장산업 발전위원회 소속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 신성장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산업 환경 변화와 전주시 산업의 입지여건 및 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전주시 신성장산업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전주시 신성장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탄소와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ICT융복합, 항공우주(드론) 등 5대 신성장산업 분야는 물론, 지난 8월 청와대 ‘제2차 과학기술 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자율주행차와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미래 책임질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등의 용역 반영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와 웨어러블, 정밀의료, 로봇산업, 생명공학, 바이오산업, 농생명, 초전도체, 기타 신소재산업 등 ICT기반 융복합 신성장산업 분야도 추가적으로 검토해 실현가능성이 높은 미래산업을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신성장산업육성 종합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개발 및 자문·심의를 맡을 ‘전주시 신성장산업 발전위원회’를 지난 7월 구성했으며,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발전위원회 위원들과의 용역방향에 대한 의견교환 및 자문이 진행됐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전주시의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신성장동력 미래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인석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런 기사를 보면
전북은 정말 망했다. 좋은건 다 가져다 쓰는구나. ㅋㅋ
(2016-10-19 01:32:4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인사논란 양해 당부
[뉴스와 인물]
천주교 전주교구 신임 김선태 교구장

천주교 전주교구 신임 김선태 교구장 "사랑 실천 위해 자신 먼저 내려놓고 낮출 것"

[이 사람의 풍경]
역사·고전 중점 출판하는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

역사·고전 중점 출판하는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 "문명 흔적 담은 백과사전 발간 평생의 과제"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연금 수령 때 연금저축과 동일 세법 적용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임실 덕치면 임야, 신기마을 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투신 순매도 안정 때 추가 상승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